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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 작성자
    Lv.62 의식
    작성일
    19.06.26 19:54
    No. 1

    재밌네요 오랜만에 볼만한 무협이 나온듯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36 이슬딱지
    작성일
    19.06.26 21:27
    No. 2

    8 화까지 참는데 16화에 터지면......?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9 독행로
    작성일
    19.06.26 22:30
    No. 3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답글
    작성자
    Lv.99 아그룬타
    작성일
    19.06.26 23:01
    No. 4

    감상은 몰라도 스포일러는 지우시죠.

    찬성: 4 | 반대: 9

  • 답글
    작성자
    Lv.24 상쾌하게
    작성일
    19.06.27 00:56
    No. 5

    다 읽은건 맞는데 반전스포하고, 난독인건지 내용도 제대로 이해못했고, 당위랑 개연성이 뭔지도 모르네

    찬성: 4 | 반대: 7

  • 작성자
    Lv.95 제로피스
    작성일
    19.06.27 03:35
    No. 6

    고구마가 개연성이라고 느껴지면 할말이없네여

    찬성: 6 | 반대: 4

  • 작성자
    Lv.24 상쾌하게
    작성일
    19.06.27 07:26
    No. 7

    이정도면 스토리 탄탄하고 재밌는데 이걸 고구마라고 못읽는 사람들도 있네요. 요즘 거 읽는데 익숙하신 분들은 읽기 힘드실 것 같습니다

    찬성: 6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95 제로피스
    작성일
    19.06.27 10:58
    No. 8

    요즘거라..ㅎㅎ

    찬성: 3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49 독행로
    작성일
    19.06.27 14:51
    No. 9

    요즘거가 대체 뭐죠?
    당위랑 개연성이 맞는다라...
    생각하는 부분이 저랑 많이 다르신거 같은데, 무조건 이유만 갖다붙인다고 당위성이 생기는건 아니예요.
    읽는 사람이 합당하다고 느껴야 하는데, 이런 말같지도 않은 반전은 그쪽께서 말하시는 소위 옛날 거에는 안 들어가요.
    애초에 황구 형제를 마치 인정사정없는 개새끼들 마냥 묘사해놓고선, 이제와서 사연있는 형제?
    싸울 때 부분 잘 보세요. 갑자기 뜬금없는 형제애 얘기하면서 알고보니 어쩌구저쩌구 해대는데, 이건 잔뜩 벼르고 간 주인공만 어찌할 바 모르는 멍청한 애로 만들어버린거잖아요.
    여기서 도대체 무슨 당위성을 찾으라는거예요?
    주인공이 가서 자기의 억울한걸 해결한게 아니라 오히려 작가가 지금 “짜잔, 알고보니 얘들은 그렇게 나쁜 애들이 아니었어!” 라고 스스로 주인공한테 엿을 먹이고 있는데?
    나머지도 더 쓰고 싶은데, 스포 어쩌구 저꺼구 하는 사람도 있어서 이것만 일단 씁니다.

    찬성: 6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24 상쾌하게
    작성일
    19.06.27 21:31
    No. 10

    이영도 전민희 때랑 지금 장르소설 템포가 다릅니다. 당장 4~5년전 소설도 지금보면 읽기 어려워요. 여러 군데의 고구마, 인물시점 이동들도 요즘 장르소설에서 선호되는 기법이 아닙니다. 당연히 독자로선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한 거부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게 독자의 잘못도 아니고요.
    그리고 인정사정없는 개새끼들에 대한 묘사도 저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나고 자란 환경이 그럴만한 사람으로 묘사되었고 자신들의 방법으로 복수를 시도하고 있었습니다. 절대 그놈들이 선하다고 묘사되지 않았습니다. 나쁜놈이지만 그들도 처음엔 피해자였다고 묘사되죠. 나쁜놈들은 날때부터 나쁜놈이어서 당연히 죽어도 될 놈들이라고 믿고 싶으시나본데, 대부분 살인범들 이유 없는 사람 없습니다. 그게 불우한 성장환경이든 절박한 상황이든 정신병이든 간에요. 실제로 국민참여재판이 오히려 판사들의 일반적인 판결보다 형량이 더 낮다는 건 이미 상식입니다. 평소 나쁘다고 생각햤던 사람이 알고보니 내 생각과 달랐던 경험이 있으실겁니다. 반대의 경험도 마찬가지고요. 그런 의미에서의 개연성이고, 그 이후에 나오는 고구마도 내공에 비해 떨어지는 무공을 정밀하게 수련하기 위한 장치로서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7 | 반대: 5

  • 작성자
    Lv.81 작은암자
    작성일
    19.06.27 20:00
    No. 11

    3화쯤 보다 때려쳤는데 다시 시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반야귀선
    작성일
    19.07.09 07:55
    No. 12

    개연성 부족합니다
    복수를 위해 다른 대안이 많은 데 소작농 무지랭이를
    선택한거는 봐줄만한데 뜬금없이 아무복선없이 삼일만에
    무공을 익혀야하는 점에서 하차
    대화와 감정묘사가 부족하고 설명이 너무많은점은
    독자의 감정을 오히려 차분하게 해버리는 군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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