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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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MC.J
- 20.09.30 15:1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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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sankam00
- 20.09.30 18:5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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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지구평평설
- 20.09.30 23:4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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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1 di*****
- 20.10.01 01:5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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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0 두부갑빠
- 20.10.01 05:2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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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5 지구평평설
- 20.10.01 11:0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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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8 총려
- 20.10.02 23:5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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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세상의아침
- 20.10.03 16:0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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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2 굽네인간
- 20.10.05 10:1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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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크레동
- 20.10.01 02:2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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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도플갱어
- 20.10.01 02:3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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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1 메체티나
- 20.10.01 17:4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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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지구평평설
- 20.10.01 11:15
- No. 13
주인공이 자신을 공격하면 바로 죽이고 시민이고 뭐고 우선 죽이는 박살내는 사람입니다
용사의식도 없어져서 이젠 평범하게 깽판치며 살아야겠다 하며 비공정 타려는 갑자기 꺄악 소리가 들려요
원래대로라면 그냥 가겠지만 '어쩔수없이' 한번 보도록 해요 ㅋ
여자가 가출했다가 경비병한테 붙잡힌 상황이 보입니다.(사실 여자는 공작의 딸이었네요ㅋ)
여자가 갑자기 용사가 성추행했었다고 몰아붙여요
경비병은 그 어이없는 말 듣고 주인공 겁박하기 시작하고요
용사가 빡쳐서 같이 자신을 모는 경비병 다 때려눕히죠.
원래대로라면 여자도 두들겨 패야 했지만 '어쩔수 없이' 딱콩 한대만 치고 맙니다.
다시 여행길 오르면 됐지만 집 돌아가기 싫은 여자가 자기 데리고 다니면 뭐 문명에 대해 알려주겠다 등등 되도않는 소리를 지껄입니다.
'어쩔수없이' 주인공은 '그래, 데리고 다니는게 더 이득이지' 하면서 데리고 다니기 시작합니다 .
ㄹㅇ 여기가 3화인데 보고 암걸려 죽는줄 알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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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5 지구평평설
- 20.10.01 11:2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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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0 에크나트
- 20.10.01 13:27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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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1 di*****
- 20.10.02 02:59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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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시트트롬빈
- 20.10.01 16:06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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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4 shot9
- 20.10.01 23:40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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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볼게없어후
- 20.10.02 10:12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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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한탄
- 20.10.02 11:18
- No. 20
Commen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