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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추천 글 올라오고 최신화 문장 하나 잡아 이해할 수 없는 댓글을 연속으로 도배하니 삭제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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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내가 볼 때 캣맘 같네요 왜 캣맘인가요?] 라는 댓글과 전혀 소설과 관계없는 [이건 뭐에요?] 하고 소설 읽지 앉은 티가 팍팍 나는 당신 댓글에 뭐라고 답을 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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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글을 써주신 분에게 미안해서 본인 등판으로 적어 주지만, 정신에 병 있는 도라이는 무시가 답이지만 .. 에효 추천 글 써주신 분에게 미안하다 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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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무료 찾아다니며 사는 인생이라도 현실처럼 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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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똥 처먹으며 적으면서 대단하다 느끼지? 쯔쯔쯔 여튼 미친 애들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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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화부터 읽었고 분명히 그렇게 짧게 적지 않았고 3줄이상 긴 글로 캐릭터가 왜 그렇게 느껴지는지까지 적었습니다만 쪽지부터 조롱하듯 보낸 것에 느껴졌지만 굉장히 모욕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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