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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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신신병존
- 20.11.03 00:3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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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불꽃김군
- 20.11.03 00:4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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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8 신신병존
- 20.11.03 00:4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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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hi******
- 20.11.03 07:2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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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kangyou
- 20.11.03 09:3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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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sublimat..
- 20.11.03 11:2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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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리얼트루
- 20.11.03 12:0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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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한받
- 20.11.03 12:5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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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마음의음식
- 20.11.03 15:0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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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불꽃김군
- 20.11.03 18:5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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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9 sublimat..
- 20.11.03 22:4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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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Zean
- 20.11.03 21:5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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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몰라요몰라
- 20.11.05 00:4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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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나래로
- 20.11.08 14:10
- No. 14
제목이 신규독자 유치에 큰 역할을 한다는 건 부정하기 힘든 사실입니다만... SSS, 먼치킨, 최강, 환생 등의 수식어로 뒤범벅된 제목들을 보고 있자니 한숨만 나오는 건 어쩔 수 없군요. 개인적으로는 이 소설을 찾게 된 것도 그런 요즘 소설과 다른 간결한 제목, 그리고 잔잔한 이야기에 매료되어서였으니까요. 근 2~3년 사이에 일어난 소설 제목 경향성의 변화를 다들 어떻게 보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리 좋게 보지 않습니다. 하지만 독자들의 선택이라면 어쩔 수 없겠죠.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런 풍조는 빨리 도태되었으면...
이거 추천글에서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군요. 좌우지간 이 추천글을 보고 계시는 여러분, 일단 읽어보시면 후회는 안 드실 겁니다. 마 함 무봐라! 츄라이 츄라이! 사람 아니 소설을 제목만 갖고 판단하면 안되는거야! -
- Lv.74 꼬마마법사
- 20.11.10 17:0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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