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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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다훈
- 20.11.04 19:0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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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더블린
- 20.11.04 19:1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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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la******..
- 20.11.04 19:4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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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BLINK
- 20.11.04 22:1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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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sh******..
- 20.11.05 01:3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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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불꽃김군
- 20.11.05 03:3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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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셰아
- 20.11.05 06:0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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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4 아아안
- 20.11.05 10:3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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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5 푸드리
- 20.12.27 15:1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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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38 병풀추출물
- 21.09.22 09:3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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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꼬마마법사
- 20.11.05 12:5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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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카르니보레
- 20.11.05 13:00
- No. 12
유쾌한데다 결과적으로 많은 사람들을 구하는 장면들이 나와서 그렇지, 주인공 자체는 악당에 가까운 생양아치더군요.
아니, 그냥 악당을 뛰어넘는 대악당이었습니다.
전작의 인연살해의 주인공도 그랬고요. 재밌기는 합니다.
인연살해도 재밌게 보았고, 지금 나오는 것도 재밌게 보고는 있습니다.
다만 주인공 자체는 꼭 지옥가야 할만한 인성이더군요.
적어도 전 소설 속의 드워프들처럼 편들거나 옹호해주기는 힘들더군요.
속죄여행이라는 게 전혀 속죄도 아닌 거 같기도 하고.
주인공이 생양아치짓을 하며 말 같잖은 자기합리화 할때마다 이새끼는 전생의 현대에서는 얼마나 사회부적응 양아치였을까 의문이 들었달까요?
학생시절에는 약한 애들 왕따시키며 일진 노릇하다가 커서는 조폭건달 노릇하며 향락에 쩌는 삶을 살다 단명했다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거 같습니다. -
답글
- Lv.44 bl******..
- 20.11.05 13:2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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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6 choco하임
- 20.11.05 17:3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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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來人寶友
- 20.11.05 22:17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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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카르냑
- 20.11.06 02:58
- No. 16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