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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선작 하나 늘었습니다.^^
엄청난 소설은 아닌데 ㅎ 소소하게 볼만한 듯 합니다. 선호작 장르가 다양해지니 좋네요.

찬성: 5 | 반대: 1

추천글을 참 잘쓰시네요^^

찬성: 6 | 반대: 1

곳곳에서 드러나는 일방적인 강요비스무리함이 장벽이 되지 싶은데요. 그런 부분을 에두르거나 구렁이 담 넘어가는 기술이 부족해 보입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소재는 흥미롭습니다. 재미도 있는 편이고요.
문장도 좀 아쉽네요. 뭐랄까, 문장이 어색하다고 해야 하나...
흔히들 문장이 유치하다고 하잖아요. 근데 이 글은 유치하다기보다 그냥 어색합니다. 좀더 회차가 쌓여서 글을 더 쓰게 되면 자연스레 해소될 가능성이 있기는 한 부분입니다만. 그렇게 되면 좀더 재미있을 듯....

찬성: 3 | 반대: 0

잔잔하고 힐링되는 느낌은 좋은데 오타가 많아요
조사 오타긴한데 문장을 길게 쓰다보면 생기는 오타같은거요
그거 때문에 한문장 읽으면서 이게 뭔말인가 싶은 경우가 많네요

찬성: 1 | 반대: 0

추천 보고 읽고 있는데..재미 있습니다.. 사진도 있어서 보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찬성: 1 | 반대: 0

아가씨가 히로인아니라는 점에 추천주고 갑니다

찬성: 2 | 반대: 0

생각해보니 이 글 덕분에...
더 힘내고 오늘 마무리도 지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글 하나가 가슴 뛰는 5개월간의 여행을 만들어주셨고.
저에게 용기가 되어 이제 더 멋진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아무도 이 댓글 안보겠지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