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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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여유롭다
- 20.05.03 17:3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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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옴니버
- 20.05.03 17:4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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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반치
- 20.05.03 17:5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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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풀이다
- 20.05.03 18:4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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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8 박신우
- 20.05.03 19:1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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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8 박신우
- 20.05.03 19:1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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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8 풀이다
- 20.07.15 20:3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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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7 옴니버
- 20.05.03 19:2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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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계정]
- 20.05.03 21:1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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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4 머거본땅콩
- 20.05.04 09:2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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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8 박신우
- 20.05.04 11:3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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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Ahriman
- 20.05.04 10:21
- No. 12
1편이 너무 설렁설렁 설명했네요. 수정을 했다는데 수정을 하면서 너무 통채로 들어낸 듯하네요. 요즘 시대에 서울로 상경 후 얼굴 안 보는게 대체 얼마나 큰 죄인지도 모르겠고...(부모님은 상경해서 일하는걸 대견해 함.) 병문안 왔는데 재산 줄거 없다고 말하는 것도 모르겠고(이미 시한부 선고를 받았는데 대체 왜 이렇게 말하는거랍니까?) 오빠 돈 쓰기 싫다고 자기 몸 망친 이유도 모르겠고.(이건 아마 수정전때문에 어긋난거 같은데 적어도 부모님이 있었을땐 돈을 쓸테고 그러면 대학교까진 갔을텐데 왠 반도체 회사로 갔는지 의문. 말하는 투로 봐선 기술직도 아니고 생산직인데. 결정적으로 왜 오빠 돈 싫은지?)
차라리 수정전의 버전으로 부모님을 쓰레기라고 표현하고 동생하고 같이 탈출하는 사이다쪽을 선택하는게 나을 뻔...
특히 젤 문제가 되는게.. 소개문도 그렇고 상황 자체가 주인공이 처절해야 하는데 그냥 시한부 인생이 처량할 뿐. 이거 뉘앙스가 굉장히 다른 부분입니다. 마지막에 후회하는 부분도 부모님 여읜거나 동생 시력 잃은게 지탓도 아닌데 뭐가 처절합니까. 누구나 죽기전에 하는 후회에서 조금 강한정도?
1화 마지막 후회부분에 남을 위해 살지 않을테다는 말은 뭐 수정전의 흔적인지 몰라도 굉장히 어색하네요. 소설 자체가 요리물일텐데 뭔 생뚱맞는 소리나 하고 있나라고 생각이 들고... -
답글
- Lv.28 박신우
- 20.05.04 11:3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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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알랜더
- 20.05.04 16:0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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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8 박신우
- 20.05.04 16:36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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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우카카
- 20.05.04 20:13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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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나무글
- 20.05.04 23:33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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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세상의아침
- 20.05.05 15:13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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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사이다황
- 20.05.06 05:22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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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왕콩알
- 20.05.06 11:07
- No. 20
Commen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