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자
Lv.89 소악
작성
21.07.07 22:37
조회
1,148
표지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제이든
연재수 :
210 회
조회수 :
870,147
추천수 :
22,519

고무림시절부터 문피아를 찾아오는 명백한 이유가 있습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몇몇 사이트를 찾아가기도 했습니다.

앞서 가지는 못하지만, 뒤에서 힘이라도 보태야하는 

나는 뭘하고 있나하는 고민이 깊었습니다. 

하지만 문피아가 편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면 편한 것을 추구하는데, 이런 저도 제가 싫습니다.


아무튼 문피아에는 오랜 기간 쌓인 선호작도 있고, 무엇보다 익숙합니다.

예전이라면 몰라도 이제 곧 쉰을 마주보는 나이라 변화가 두렵습니다.

그 점에서 앞서가시는 분들께 마음으로만 전합니다.


고마운 글들이 많습니다.

예전 20.30대 40초중반에는 한번 본 글은 다시 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과거를 그리워하고

과거의 그 분도 그리워하고

과거의 제 잘못도 미워하며 현실을 버텨냅니다.

살아가는 이유는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과거의 제 잘못을 들춰내 그렇게 살아가지 말아야지 하며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독하게 오타쿠같은 현실을 버텨내는 것이

글의 힘입니다. 

그런 글들이 문피아에는 간간이 축복처럼 쏟아져 왔습니다.


잠깐 내 선호작에 있는 글들 중에 혹시나 

예전 - 예전에는 어느 분들께서 선호작글들을 공개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면 저는 그런 분들 글 중에서 좋아하는 글들이 비슷하다면 

보물을 찾은 기분으로 찾아가면서 즐거워했었습니다.

요즘 그런 분들이 줄어들어, 제가 먼저 한번 올려 봅니다.

혹 저와 같은 분들이 글을 올려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지요.


그런 분들 글들이 너무 많은데, 죄송스럽게 다 올리지는 못하지만

1. 이해날님의 국회의원 이성윤

2. 내닉님의 기오 이르

3. 우지호 님의 빅 라이프

4. 산경님의 재벌집 막내아들

5. 경우님의 살인마의 인터뷰

6. 탱솔님의 장모님 사위는 귀족검사

7. 겨루님의 칼 한 자루 들고간다 이외 겨루님의 글들

8. 강산님의 야망의 눈동자

9. 동쪽사람님의 그 남자가 살아가는 법

10. 불량집사님의 이과장 생존기와 로또 2등...,

11. 베가님의 정우

12. 해황님의 고졸순경이 경찰청장 되기

13. Q10님의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

14. 서인하님의 모든 글들

15. 도동파님의 앞 두 글들도 좋지만 이번 크루세이더

16. 오정님의 신입사원 김철수

17. 고두열님의 절대자의 현대생활

18. yespro님의 응답하라 1979

19. 요비님의 절대악인

20. 팬텀에릭님의 중국재벌

21. 6호 타이거님의 정말 정말 신실하고 노력하는 현실적인 글들..., 감사할 따름입니다. 하지만 재미로는 사람마다 다를 뿐입니다. 마치 원초적인 글들의 소스를 제공하는 귀한 분입니다.

22. 신갈나무님의 환생표사

23. 겨루님의 흑천의 칼이 울어

24. 김상준님의 21세기 갑부

25. 아버지님의 배낭여행으로 재벌 되기

26. 동쪽사람님의 그 남자가 살아가는 방법

27. 김우진1101님의 지하경제, 돈의 맛

28. skjesus77님의 His life in 헬조선

29. 아버지님의 나혼자 귀신이 보인다

30. 매검향님의 특등시위. 위공공

31. 악중선님의 강남 큰손 이야기

32. 강동호님의 대망

33. 사키만자루님의 야만의 군주

34. 소주귀신님의 자본주의의 하이에나

35. 파셔님의 마이, 마이 라이프

36. 하얏꾸님의 나는 십단이다

37. 태양진님의 대출산 시대의 생존

38. 가휼님의 아저씨 식당

39. 유진성님의 칼에 취한 밤을 걷다

40. 고두열님의 밥먹고가라

41. 박신호님의 일인전승

42. 허공답보님의 사람보다 귀신

43. 바늘구멍s님의 이류무사 한적비

44. 까막선생님의 대한민국 검사 청정국

45. 지킬님의 무정비도

46. 나의 산에서 맥스씨(기다리고 있습니다)

47. 피카대장님의 트리플A

48. 박선우님의 멋진인생

49. 가프님의 빠라끌리또

50. 손연우님의 월야행

51. 늙은아들님의 인후

52. 산경님의 비따비


위의 글들은 즐겨 찾아 봅니다. 몇몇의 글들은 일상에 너무나 힘이 되엇

제가 인하가 될 때도 있도, 환생해서 표사가 될 때도 있습니다. 망상은 때론 위험합니다. ^^;;;


위의 훌륭한 글들 외에 좋은 글들이 많겠지만

실제로 선호작에는 150편이 넘지만


사람마다 취향이라는게 있다보니, 제가 좋아하는 글들을 적어 보았습니다.



오늘 간단하게 위의 글들과 견줄만한 글이 있는데

마음이 아픈 글이기도 하고, 성장하는 작가님께 응원하는 글이기도 합니다. 

감히라는 말을 빼놓았지만, 작가님은 이해하실 겁니다.


글 중 고아인 수찬이가

동생 수환이를 챙겨가면서 몸과 마음이 망해가면서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힘으로 이겨내가는 현실입니다.


대국푸드의 일개 사원에서 사장까지

성장해가는 소설입니다. 글을 읽을 때 중간중간 왜 이럴까 하면서 본 적도 없지 않지만

작가님은 변치 않게 글을 완성해 나가더군요. 

아 그래서 올곧은 작가님은 독자들을 보면서도 자신의 신념은 굳히지 않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응원했습니다.


위의 글들과 다르게 추천하는 이유는 이 분의 글이 앞으로 더욱 많은 사랑을 받기를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문피아에 있든지 그 어디에 있든지

글을 써가는 작가님들 모두 대단합니다. 작은 추천으로 응원을 보냅니다.




Comment ' 20

  • 작성자
    Lv.82 나리베로
    작성일
    21.07.08 06:35
    No. 1

    저와 겹치는 글이 많군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89 소악
    작성일
    21.07.08 20:17
    No. 2

    한번 좋은 글 추천하면서 내선호작 공개해 주세요. 저 역시 웃음표...,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정우랑
    작성일
    21.07.08 09:10
    No. 3

    크 저는 53세의 독자인데 이렇게 취향 차가 큰 줄은 처음 알게되었네요. 겹치는게 2개뿐이네요. 선호작에 40여개의 글이 있고 다 읽은 글은 삭제해서 거의 현재만 살아가는 데 정말 님 글 보고 내가 좋아하니 다른분도 좋아하겠거니 했는데 완전 아니네요.ㅋㅋㅋ 환생표사는 정말 좋았어요 ㅎㅎ.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89 소악
    작성일
    21.07.08 20:21
    No. 4

    사실 정말 궁금합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문피아가 놓치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요. 정말 정우랑님의 선호작 궁금합니다. 그런데 저도 재작년까지는 내선호작 아닌 글은 십년이 넘게 지워왔는데, 가장 후회합니다. 왜 지웁니까? 좀 쌓이면 어떨까요? 좋아하는 글들이 생각이 안 날 때 미칠 것 같습니다. 제목이라도 물어볼까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스러웠습니다. 지우지 마세요. 돈 주고 낸 글들 다음에 어느 날 어느 순간에 생각나면 다시 보면 과거에 느끼지 못했던 즐거움도 선사하는 경우가 아주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우랑님의 40개 선호작이 궁금한데, 정말 궁금한데 한번 새로운 글 기대하는 글, 응원하는 글, 아픈 글이면서 사랑하는 글을 추천하면서 동시에 선호작 공개 요청 강력히 바랍니다. ^^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정우랑
    작성일
    21.07.08 21:24
    No. 5

    좀비 아포칼립스and 살아남기, 시한부기사가되었다, 무림속 외노자가 되었다, 염력으로 완전범죄, 몰락귀족의 비밀상점, 종말의 무림, 유령들 재능 받고 톱스타, 삼류투수가 시스템을 숨김, AD2160년에 깨어났다, 이게 능력이냐, 천재흑마법사, 이리가 우리에서 생존하는 법, 복덩이 소드마스터가 되었다, 합체기갑용신병, 아포칼립스에서 나만 성장한다, 차원이동자의 아포칼립스 생존기, 화산파 역대급 천재, 좀비뽑기로 초월까지, 나홀로[무한]스킬슬롯in서바이벌, 차타는 웃고있다, 우주선에 좀비가 있다, 빌런의 경제학, 여전사와 함께하는 유유자적 마법사생활, 콕피트안의 고인물, 상태창빨로 살아남기, 천재닥터 이강인, 약먹는 천재마법사, 나는 마법사다, 특성먹는 플레이어, 회귀한 재무이사의 355mm, 카드뽑기로 아포칼립스 압살, 헬퍼플레이어, 볼보이가 필드를 뒤집어 놓으셨다, 마법사의 검술이 너무 강함, 금호장의 반푼이, 검신급 재능을 사다, 아포칼립스 속 내 컨테이너, 어쩐지 이상한 s급, 아포칼립스로 억만장자, 좀비묵시록 까지 읽고 있는 중입니다. 좀비랑 생존이 많네요.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정우랑
    작성일
    21.07.09 09:32
    No. 6

    40편이라 하루에 다 읽기에는 정독이 불가능한 상황이라 주기적으로 줄입니다. 하루에 25편에서 30편 사이가 적당하드라고요. 오늘 좀 줄여야 겠네요 ㅋㅋ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9 소악
    작성일
    21.07.11 16:31
    No. 7

    취향이 그런가 보네요. 좋은 글 많이 보여서, 안 본 작품은 다 읽어보겠습니다. 정우랑님 감사합니다. 꾸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k5263
    작성일
    21.07.08 18:56
    No. 8

    이렇게 본인이 좋아하는 작품들 써주시는게 이 글을 볼지 말지 판단할 때 큰 도움이 되네요.

    찬성: 6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89 소악
    작성일
    21.07.08 20:23
    No. 9

    감사합니다. 제가 추천하는 글들은 그게 설령 연재가 중단되어 있을지라도 응원하는 글들입니다. 케이오이육삼님의 선호작 이번 기회에 한번 공개해서 사오육십대 독자님들이 좋아하는 글 한 편 찾게 해 보심은 어떨까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88 도레미0
    작성일
    21.07.08 19:26
    No. 10

    목록에서 제가 잘 읽은 것들도 많이 보이네요! 목록에서 안읽어본거 읽어봐야겠어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9 소악
    작성일
    21.07.08 20:24
    No. 11

    도레미0님의 내공이 보통이 아닙니다. 한번 추천 글 올려 주세요. 저한테도 님께서 사랑하는 글 추천해 주세요.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89 소악
    작성일
    21.07.08 20:28
    No. 12

    엄청 부족한 추천글에 댓글을 달아 주시는 분들 레벨이 심상치 않습니다. 저와 같은 마음이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눈팅만 하는 고레벨님들의 추천이 있었으면 합니다. 사실 내일이라도 정말 마음에 드는 글이 있다면 푹 빠지고 싶은데, 이런 마음 아실 거라 믿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9 두더쥐손톱
    작성일
    21.07.09 13:08
    No. 13

    한번씩 남의 선작 목록이 궁금해질때가 있죸ㅋ
    내꺼 다봤을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파멸혼
    작성일
    21.07.10 14:10
    No. 14

    저랑도 많이 겹치네요. 특히 서인하님, 이해날님. 산경님 글들은 믿고 볼 수 있는 필력 좋은 작가님이죠.
    같은 스타일의 글들만 읽다보면 질릴 수 있기에 간간히 다른 스타일로 방향 전환을 해주는데... '나 혼자한 클로즈베타' '좀비묵시록 82-08' '최고의 축구선수로 만들어 드립니다' 등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또 여기엔 없지만 '프로페서' 라는 작품도 아주 훌륭합니다.
    선호작이 많이 겹쳐 더 반갑네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9 소악
    작성일
    21.07.11 16:32
    No. 15

    추천 글 저도 읽어보겠습니다. 선호작이 겹친다니,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귄아
    작성일
    21.07.10 20:28
    No. 16

    서인하님글은 인정...
    무림서부나 그림자맨 그랙리도 좋아하실것 같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제이든
    작성일
    21.07.11 03:30
    No. 17

    소악님, 제이든입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직접 추천글까지 써주시다니요!

    끝까지 제 글을 봐주시는 몇 안되는 독자님이기에 기억하고 있습니다.

    위에 열거하신 작가분들에 비하면 턱없이 모자란 글이라는 거 인지하고 있습니다.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완독해주신 것만 해도 감사드리는데, 추천글까지 써주시니,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제가 새로 연재할 작품이 어쩐지 소악님 스타일이 아닐 거 같다는 불길한 기분이(?) 드는데요ㅠ 아무튼 새로 써나갈 작품도 기대해주세요.

    댓글로 남겨주신 내용들 다 기억하고 깊이 새겨두고 있습니다. 이번엔 일정한 연재 주기로 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 8시가 편하다고 하셨나요?^^ )

    좋은 나날이 계속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끝까지 관심 주셔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ㅡ^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취서생
    작성일
    21.07.11 23:25
    No. 18

    선작 겹치는 것이 하나도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9 소악
    작성일
    21.07.18 19:24
    No. 19

    99레벨님께서 보시는 글들은 어떤 글들일지 정말 궁금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도지떡락
    작성일
    21.08.02 03:42
    No. 20

    서인하님 글은 진짜 너무좋습니다 신작도 너무좋고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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