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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

  • 작성자
    Lv.96 초류공자
    작성일
    21.07.13 13:07
    No. 1

    제가 추천하는 글은
    개인적으로 재미 있다고 여겨 추천하는 겁니다.
    지극히 개인적이기에 오해 없으시길...

    찬성: 3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34 돈많을한량
    작성일
    21.07.13 15:53
    No. 2

    감사합니다. 추천글을 처음으로 받아 보니 감동 이네요.
    초기 설정에 대해 댓글이 정말 많았습니다.
    이후에 엮을 생각으로 만들긴 했는데 많은 지적으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ㅎㅎ
    잘 마무리 할테니 지켜봐 주시고 다음작을 쓸때는 꼭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지금 수정 하기엔 너무 멀리 와서요ㅠ)
    방향은 정해져 있는데 완전 복수극이나 큰 갈등 보다는 재미에 집중해서 쓰고 있습니다.
    가끔 억지스러운 진행이 있긴 하지만 재미를 위해 현실을 살짝 비틀었다고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추천글 받은 기념으로 한편 더 쓰도록 해야겠네요 ^^

    찬성: 3 | 반대: 5

  • 작성자
    Lv.87 관측
    작성일
    21.07.13 14:05
    No. 3

    무뇌류 최강자가 될 소설

    찬성: 18 | 반대: 0

  • 작성자
    Lv.22 DDPATCH
    작성일
    21.07.15 12:32
    No. 4
  • 답글
    작성자
    Lv.96 초류공자
    작성일
    21.07.15 14:44
    No. 5

    어떤 이가 지나온 길에는 기분 좋은 향기가 납니다.
    어떤 이가 지나온 길에는 변 냄새가 나 기분을 더럽게 합니다.
    당신이 지나온 길에 좋은 향기가 나기를...

    찬성: 5 | 반대: 20

  • 답글
    작성자
    Lv.37 seon.
    작성일
    21.07.18 02:32
    No. 6
  • 답글
    작성자
    Lv.22 DDPATCH
    작성일
    21.07.18 16:24
    No. 7
  • 답글
    작성자
    Lv.36 그러하큐
    작성일
    21.07.18 19:14
    No. 8
  • 답글
    작성자
    Lv.43 야옹고
    작성일
    21.08.22 06:30
    No. 9
  • 작성자
    Lv.59 mi******..
    작성일
    21.07.19 09:33
    No. 10

    그냥 역사적으로 있었던 일들 분야 상관없이 써갈기고 거기에 주인공 다 끼어드는 내용.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6 초류공자
    작성일
    21.07.19 14:26
    No. 11

    실제 있었던 경험담을 하나 써볼까 합니다.
    어느 날, 길을 가는데 누가 봐도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남자아이들 셋이 모여 담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으슥한 골목도 아닌 곳에서 대놓고 피우고 있었는데
    지나는 사람들을 보며 욕설도 하고 침도 뱉고 뭐 그러고 있었습니다.
    자신들 딴에는 뭔가 어른스럽고(?) 멋(?) 있게 보인다고 느끼는 듯
    조금의 우쭐함, 일탈에 대한 자유, 뭐 그런 느낌?
    대부분 눈살을 찌푸리며 그냥 지나가더군요.
    그런데 고등학생 쯤 되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아무리 봐도 초등학생 같은 겁니다.
    속으로 갈등을 좀 했습니다.
    '그냥 지나갈까. 그런데 초등학생인데 그냥 지나가는 게 맞나.'
    왜 차도로 공을 따라 가는 아이를 보고 모른 척하는 듯한 양심의 가책?
    그 비슷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냥 모른척하는 건 아닌 거 같다고 여겨 다가가 아이들을 불렀습니다.
    그런데 좀 놀랐습니다.
    예상하기로 어른인 내가 한 소리 하면 반항적으로 틱틱 거릴 줄 알았는데,
    아이들이 겁먹은 얼굴로 올려다보는 겁니다.
    아이들에게 좋게 말을 했고, 아이들도 담배를 끄고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가는 아이들을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태 담배 피우는 아이들을 보고 뭐라고 한 어른이 나 말고 한 명도 없었다니.
    그냥 그거 잘못하는 거야, 하고 아무나 한마디만 했어도.
    기분이 좀 씁쓸했다고 할까요.
    아무튼 그때 이후로 제 가치관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면 한 마디 정도는 바른 소리를 하자, 이렇게요.
    그래서 알아들으면 다행이고, 아니면 뭐 아닌 거지.
    개인의 만족일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그냥 모른 척 지나가지만은 말자, 뭐...

    p.s :
    이야길 나눠보니 그 아이들은 초등학생이 아닌
    중학생이었습니다. 1학년. 너무 어려보여서...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97 업업업
    작성일
    21.07.22 10:39
    No. 12

    여기저기서 본 회귀물+매스컴에서 떠들었던 이야기+뭐뭐 카더라 썰 등 종합세트 (짜집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3 야옹고
    작성일
    21.08.22 06:31
    No. 13

    소개글부터 진입장벽이....1위부터 10위 다하겠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무슨 초등학교 일기야머야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dl31lr
    작성일
    21.09.17 05:28
    No. 14

    정제안한 찐따망상 액기스+파멸적인 사전조사+기본도 못하는 개연성
    총체적 난국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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