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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87 관측
    작성일
    21.07.14 07:59
    No. 1

    아무리 구미호가 중국판타지라곤 해도 무협에 구미호 나오면 좀 어색함, 그런데 생각해보면 구무협에 신수들 많았잖아... 왜 이게 어색하다고 생각했지?

    찬성: 5 | 반대: 4

  • 작성자
    Lv.99 브라이언
    작성일
    21.07.14 20:17
    No. 2

    마법은 힐링 마법을 제일 많이 썼을 겁니다.\
    천신교 사기인지 의료봉사인지 할 때요.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62 킹슬레이
    작성일
    21.07.15 10:36
    No. 3

    6669870님 추천글 감사합니다!!! 더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Lv.99 lgs1223
    작성일
    21.07.15 17:38
    No. 4
  • 작성자
    Lv.81 재미잇는책
    작성일
    21.07.25 15:02
    No. 5

    그냥 이 소설 요약하자면 기둥서방물임 게임 시스템도 가져와서 겁나 재미없음

    찬성: 8 | 반대: 5

  • 작성자
    Lv.42 골곤
    작성일
    21.07.26 23:31
    No. 6

    남에게 기대서만 성공하는 꼴을 소설에서도 보라고?

    찬성: 9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31 n2******..
    작성일
    23.06.13 06:51
    No. 7

    그놈의 시스템창 스킬 스텟에 기대는게 본인의 성공임? 그거야 말로 창조주가 주인공한테 몰아주는 적폐중에 개 적폐고 복합적으로 작용해야할 결과치와 능력이 세계의 법칙으로 일정하게 정해져버리고 측정되는 치트키잖음. 창조주 본인이 등판해서 깽판은 부리는거나 주인공 대리로 내세워서 저러는거냐 사실 뭔 차이임? 전능한 신이 깽판부리면 투명드래곤 되니까 억지로 디버프 설정넣고 대신 전능한 신의 행사인 시스템이란 법칙 하나 만들어준 느낌. 거의 대부분의 상황에서 주인공은 무적이고 가끔 쫄릿한 느낌 받으려고 억지 위기 만들어내고. 뭐 그딴식이지.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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