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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86 티모찡
    작성일
    19.05.30 15:33
    No. 1

    아 그렇군요 전 강된장을 좋아합니다 근데 글 내용이 제육덮밥 관련 내용같은데 분식파 제육이랑 호텔파 제육이랑 싸우는 내용인가요 아! 대충 내용 예상갑니다

    주인공 부모님 호텔파의 음모로 실종
    하나 남은 혈육인 사랑스런 여동생과 힘겹게 버티는 와중 호텔파의 공격으로 인한 제육덮밥 보급 부족으로 사망
    제육덮밥의 기적으로 회귀
    이에 눈뜨니 부모님이 계시고 껴안으면서 눈물흘림 부모님은 어머 얘 왜 이래? 여동생도 옆에서 웃고
    주인공은 이번에는 부모님을 꼭 지켜드리겠어 여동생도!
    그렇게 주인공은 제육덮밥을 무한하게 보급받는 스킬을 얻고 흑막인 호텔파 제육덮밥에게 복수를 시작한다

    뭐 이런 내용 맞죠? 칭찬해주세요!!!

    찬성: 21 | 반대: 2

  • 작성자
    Lv.23 검은둔덕
    작성일
    19.05.30 16:46
    No. 2

    소재는 좋은데 그걸 좀 못살리는느낌 읽다가 하차했음전

    찬성: 10 | 반대: 1

  • 작성자
    Lv.48 작가G
    작성일
    19.05.30 17:01
    No. 3

    설정 오류 때문에 조금 읽기 힘든 작품이죠. 권총을 처음 다루는 주인공이 헛손질 없이 백발백중으로 적을 사살한다던가, 소음기를 장착해서 소음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면서도 위험지대에서 총을 사용하지 않는 사고방식이라던가, 헛손질 없이 백발백중으로 적을 쏴맞출 수 있는 사기급 사격실력을 지녔으면서 굳이 사격술 스킬을 배우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이동한다는 점이라던가. 글을 쓰면서 한 번쯤 검토 해봐야 할 부분들을 검토 안한 것 같은 티가 나더라고요. 그래도 아포칼립스 장르에 주인공 혼자 보급 물자가 무한이다, 라는 소재는 재미있습니다.

    찬성: 25 | 반대: 2

  • 작성자
    Lv.12 cass
    작성일
    19.05.30 18:03
    No. 4

    한번 보러 가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호호253
    작성일
    19.05.30 23:37
    No. 5

    잼있게 보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도바민
    작성일
    19.05.31 00:55
    No. 6

    호텔 한정식에서 제육 드셔보셨어요??
    파인다이닝에서 돈까스 찾는 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안졸린가
    작성일
    19.05.31 19:15
    No. 7

    설정구멍많음 주변인물도 답답함..(주인공또한)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7 본아뻬띠
    작성일
    19.06.06 21:55
    No. 8

    보다 잘 안맞아서 접었지만 한마디만 하자면 탄창이 무한에다 미친 성능의 소음기까지 있는데 왜 총을 안쓰는 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Gorw2352
    작성일
    19.07.23 19:23
    No. 9

    제육덮밥
    전 별로 그냥 반찬으로 따로 먹는게 좋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뽀기다
    작성일
    23.04.17 20:49
    No. 10

    좀 읽다보면 갑자기 게임 세상에들어와있는 설정 죤나유치해져서 바로하차함 초반엔 읽을만한데 초중반가면 재미없어짐 보지마셈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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