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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28 나선羅禪
    작성일
    20.01.02 13:10
    No. 1

    정성어린 추천글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쓰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5 밀누
    작성일
    20.01.02 14:17
    No. 2

    제목은 점술로 무림최강인데 최신화까지 작중에서 주인공이 미례를 예견하는 듯한 모습을 단 한번도 보이지 않는다.
    우리는 모르는 이상한 점술이론을 한줄만 설명해서 심법을 만드는데 그 심법을 사용해서 펼치는 무공이 점술과는 1도 상관없는 중력과 역장을 이용한 무공이다. 그러고는 자신의 시비에게 하는말이 "나는 점술로 무림최강이 될거야" 라고 하는데 시비도 나도 같이 어이가 털리더라.
    그래도 나름 신선한 소재인데 몇화만 더 참고 볼려고 하는데 미례예지는 주인공이 절대 안하고 다른 년이 하더라 ㅋㅋ

    찬성: 9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나선羅禪
    작성일
    20.01.02 14:56
    No. 3

    우선 작품 내에서 제대로 된 설명을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부족하게나마 해명하자면

    1. 주인공은 점술의 과학적 접근을 기초로 하여 세상과 무공을 재해석하는 과정에서 여러 부산물을 얻게 됩니다. 이때 겉핥기식으로나마 신공을 해독할 수 있게 되고 이게 중력과 역장 등의 모습으로 표출된 것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표면적인 부분이고 나중의 전개를 통해 보다 심화되고 점술과 연관성이 있는 점을 드러내려 하였습니다. 다만 작품 내에서 충분히 설명되지 않은 듯 하여 죄송할 따름입니다.

    2. 아직 주인공은 점술을 통해 정확한 미래예지를 할만한 실력이 되지 못한다고 설정했습니다. 그래서 우선은 성녀로 각성한 시비의 힘을 빌리고, 차츰 수행과 단련, 신공의 수집을 통해 미래예지는 물론 운명에 간섭할 수 있는 실력을 기르고자 하였는데 이 역시 설명이 부족하였나봅니다.

    앞으로 좀 더 독자분들의 시각에서 생각하며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1 공돌이푸
    작성일
    20.01.02 18:11
    No. 4

    중력?역장?이거 아르카나 같은건가? ㅋㅋㅋㅋ
    작가님 그런데 문과인가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페퍼맙
    작성일
    20.01.03 01:00
    No. 5

    추천글 대리작성하고 바로 달려와서 답변다네 ㅋㅋㅋㅋ 개추하거 봐라

    찬성: 0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84 아스힘
    작성일
    20.01.03 01:07
    No. 6

    착각은 자유이지만, 호도하지는 마십시오.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2 페퍼맙
    작성일
    20.01.03 01:25
    No. 7

    개추하네 ㄹㅇ ㅋㅋㅋㅋ

    찔리냐? 여론조작할 시간에 한자라도 더 읽고 써라 ㅉㅉ

    찬성: 0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55 노안공격
    작성일
    20.01.03 11:36
    No. 8

    니가읽어면 수준보이잖냐? 자춘지 아닌지?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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