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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4

  • 작성자
    Lv.64 Engel124..
    작성일
    23.09.01 18:55
    No. 21

    뭐라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결국 필력이 중요하니 작가님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조용히 읽어보시는 분들도 꽤 많아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 함설
    작성일
    23.09.01 21:46
    No. 22

    본 추천글의 작품 작가 본인, 함설입니다. 좋은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 며칠 간 ‘춘희’ 연재를 중단할까 고민도 했었는데 다시 글을 쓰는 힘을 주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완결까지 힘쓰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또 좋은 댓글 남기러 와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 함설
    작성일
    23.09.06 12:27
    No. 23

    Engel 님, 새 화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한 번씩 보러 와 주시고 홍보 부탁 드립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 함설
    작성일
    23.09.28 08:31
    No. 24

    Engel 님, 안녕하세요. 작가 함설입니다. 오랜만이네요. 이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본 추천글의 작품'춘희'가 오늘부로 완결이 났습니다. 추천글이 올라가고 친구의 좋은 의도와는 다르게 안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시는 분들도 계셨고 그로 인해 저는 위축되어 연재를 중단할까 생각하며 꽤 오랜 기간 작품을 이어나가지 않았었습니다. 다시 돌아와 글을 써서 올렸지만 조회수는 반토막 이상이 나 버리고 말았죠. 더욱 포기하고 싶었지만 engel 님의 이 댓글 하나 덕분에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고 지금까지 이어져 완결을 낼 수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 눈에는 별거 아닌 작품에 저러냐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저는 제 첫 작품이자 첫 걸음이기에 이렇게 도움 주신 분께는 마음 같아선 밥 한 끼 사 드리고 싶네요. 이렇게 좋은 댓글 남겨 주셨던 분께서 마지막 화까지 발걸음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고 기쁠 것 같습니다. 읽어 주러 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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