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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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4 머거본땅콩
- 24.01.30 00:3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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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덜렁덜렁
- 24.01.30 14:4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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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jt.nove
- 24.01.31 01:29
- No. 3
하렘말고 캣파이트 좋아하는 분 취향에 맞을거임. 관계정리도 안하고 걍 히로인 다 때려 부어서 캣파이트 하는게 하렘은 아니니까. 오히려 나처럼 하렘 좋아하는 사람이 보기에도 분량 날먹하려고 캣파이트 쓰는건가? 하는 의믄이 들게 만드는 소설임. 처음 글 쓰시는 작가님인건지 소재는 좋고, 글도 그럭저럭 볼만한데 요령이 없는 느낌을 받음. 2권 분량이 지났는데 힐링물인지 아포칼립스물인지도 잘 모르겠음. 유유자적 아포칼립스 제작 생활이라고 분류하기에도 여캐들이 흐름 끊으며 분량 잡아먹는게 너무 심함. 주인공이 너무 편파적이라고 해야하나? 결국 보면 예쁜 여캐들한테만 아낌없이 물건 만들어다가 바치는데 그러면서 뭔 썸을 타는것도 아니고 애매함. 하렘을 차릴 생각도 없어 보이고, 그렇다고 처음에 다짐한 것처럼 사연이 깊은 사람들 도울 생각도 없어보임. 딱히 목적의식도 안보인다고 해야하나? 그냥 흐르는 물길에 몸을 맡기다가 걍 가까이 있으면 생색좀 내고, 여캐들한테는 퍼주고, 나머지 사람들에게는 비싸게 팔아먹을 궁리만 하는듯. 별 생각 안하고 보면 그냥그냥 볼만은 한데 관계 정리도 안한 여캐들이 목적도 없이 나와서 캣파이트 하는 장면 나올때면 내가 이걸 왜 보고 있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좀 스트레스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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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혼돈군주
- 24.01.31 06:1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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