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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8

  • 작성자
    Lv.56 호주야가다
    작성일
    19.04.23 00:33
    No. 1

    흠 도전 추천란여행 출발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7 리화영
    작성일
    23.09.13 12:39
    No. 2

    이능이 나오던 안나오던 먼치킨이건 아니건 상관없이 설정도 박살나있고 재미도 없습니다. 댓글도 막아놔서 여기에 적습니다.

    찬성: 4 | 반대: 3

  • 작성자
    Lv.56 호주야가다
    작성일
    19.04.23 00:54
    No. 3

    와 개쩌네요 강추

    찬성: 9 | 반대: 1

  • 작성자
    Lv.92 Girlswin..
    작성일
    19.04.23 01:21
    No. 4

    선작해놓고 잘 보고 있는 글입니다.
    우선 주인공이 먼치킨이 아니라서 좋음.
    사실상 이계 간것도 취업난?? 공해?? 로 답이 없는 지구에서 이계로 파견직 신청한것이고.
    딱히 이능 관련된 것도 안나옵니다.
    근 미래 시점의 기술력 정도가 전부.
    슬슬 이계종족과 마주할 삘이긴 한데 판타지에서 어 이계인/엘프/오크군. 하는 느낌이라기 보단 무인도에 떨어졌을때 정글에서 원주민의 흔적을 발견하거나 다른 행성에서 외계인을 발견한 것 같은 느낌의 접근 입니다.
    일단 하루 두편정도 올라 오는 것도 좋고요
    추천합니다.

    찬성: 13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99 아우야
    작성일
    19.04.23 01:33
    No. 5

    제목이 안틴지 독자분들이 1회부터 클릭을 안하시더라고요 추천글 올리면 좀 보실거같아서 ㅎㅎ...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58 월류진
    작성일
    19.04.23 01:45
    No. 6

    추천할만함.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Lv.86 티모찡
    작성일
    19.04.23 01:47
    No. 7

    괜찮음 님들 돌격하셈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99 라이크바크
    작성일
    19.04.23 01:52
    No. 8

    몇편 안읽었지만 글빨 내공이 매우 높음!!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88 百花亂舞
    작성일
    19.04.23 02:25
    No. 9

    보고 왔습니다.

    좋네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6 호주야가다
    작성일
    19.04.23 02:47
    No. 10

    아...대박...완주하고 왔습니다.... 이맛에 문피아를 못끊지 악덕업체임에도....

    찬성: 15 | 반대: 5

  • 작성자
    Lv.99 시글
    작성일
    19.04.23 04:11
    No. 11

    오랜만에 훌륭한 SF입니다. 뭐 완전 미래도 아니고 근미래지만 흡입력있는 문체가 엄청나네요. 추천 쎄게 박고 갑니다.

    찬성: 6 | 반대: 2

  • 작성자
    Lv.81 우라카차
    작성일
    19.04.23 08:48
    No. 12

    추강합니다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99 하냐
    작성일
    19.04.23 09:49
    No. 13

    돌격 ~!!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7 나옹군
    작성일
    19.04.23 10:15
    No. 14

    대박이네요. 이런 작품이 묻혀있었다니.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99 재미찾기
    작성일
    19.04.23 10:36
    No. 15

    제가 상상만 하던 소재의 글이네요! 보러갑니당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99 시에메이
    작성일
    19.04.23 11:18
    No. 16

    추천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9 jhj
    작성일
    19.04.23 12:36
    No. 17

    이런거 좋아하는데 주인공이 별로인가..흡입력이 없네요. 20화정도 읽고 그만 뒀네요

    찬성: 1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49 카뮴
    작성일
    19.04.24 10:34
    No. 18

    공감.. 뭔가 그 목숨걸린상황에 상당히 겁이 많고 위험하다고 음식냄새도 조심하고 시체도돌아갈정도로 똑똑했던 여자가 갑자기 용변보는게 쪽팔린다고 혼자 떨어졌다 촉수(ㅋ)에 감겨 죽을뻔한 부분에서 그만둠, 그뭔가.. 약간 라노벨 특유의 그런게 있는거같아요, 자신의 신념을 따르는 반사회적인 주인공과 이야기 전계에 별 영향없는 남캐들, 여캐들위주로 사건이 벌어지는데 여캐는 유능하다는 설정이지만 주인공이 활약해야하는부분에선 무능해지는설정, 뭔가 도움받으면 주인공을 다르게본다던가 의지할것만 같은 그런거

    찬성: 13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69 jhj
    작성일
    19.04.24 22:11
    No. 19

    저도 혼자 구출하러 가는 곳부터 슬슬 별로였다가 혼자 용변보는 그 부분에서 집중력 급저하했네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5 크세노폰
    작성일
    19.04.23 14:57
    No. 20

    되게 디스토피아 적인 현실에서 어떻게든 개척하는 모습이 인상깊습니다. 필력도 상당하시고요. 앞으로 독자 늘어날 일만 남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찬성: 1 | 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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