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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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5 톰톰
- 19.10.23 09:4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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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럽쮸
- 19.10.23 17:4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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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2 마이데이
- 19.10.24 12:2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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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st******..
- 19.10.23 20:5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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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9 관측
- 19.10.23 21:3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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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7 tk99951
- 19.10.24 00:1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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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다노다노
- 19.10.24 17:5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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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탈퇴계정]
- 19.10.23 21:0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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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마이데이
- 19.10.24 11:3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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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tgb
- 19.10.24 11:52
- No. 10
처음에 진입하기 어려울수도 있는데 진행될수록 막막했던 이야기가 풀리면서 더 재밌어집니다. 주인공과 정해준의 과거 행적/남긴 것 뿐만이 아니라 오늘, 박서원, 백씨가족, 한씨가족, 영물들 행적 이야기가 매력을 더하는데.., 글의 초반에서 주인공과 함께 막막하게 살다보니 끝까지 가기 어려워 보이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브로맨스 이야기가 있는데 저는 최신화까지 읽으면서 딱히 못 느꼈습니다. 초반에 누구 집에 잠깐 신세지는 일이 있는데 연재기준 중후반에 이에 대한 반전이 있고(여기까지 보면 어떻게 봐도 엮일수가 없어 보임. 애초에 로맨스 건덕지가 남여구분없이 없다. 주인공은 집가야 함) 이야기가 흐를수록 남정네끼리 얽히는 느낌은 없고 주인공 혼자 막막한 드라마 속 세계에서 돌아가려는 느낌만 남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 Lv.53 st******..
- 19.10.25 05:3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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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st******..
- 19.10.25 05:42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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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tksgh
- 19.10.25 08:29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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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Ansvi
- 19.10.25 15:33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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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탈퇴계정]
- 19.10.25 22:24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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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시트트롬빈
- 19.10.27 02:38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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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WaterRan..
- 19.10.27 14:21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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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청포도알
- 19.11.01 19:37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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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다노다노
- 19.11.01 21:02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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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da****
- 19.11.11 11:59
- No. 20
Commen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