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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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나다비
- 19.10.06 16:3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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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찬란하신
- 19.10.06 17:3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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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rl******..
- 19.10.06 18:2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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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귄아
- 19.10.06 18:4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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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체르나
- 19.10.06 18:55
- No. 5
이게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긴 한데, 저처럼 주인공이 운명이란 것에 휘둘리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높은 확률로 싫어할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운명을 보고 바꿀 수 있지만, 정작 자신의 운명을 알고 무당이 되면 그 운명대로 따라가게 되니 무당을 필사적으로 거부하는 내용인데, '넌 어차피 무당이 된다면 어떻게 될거니까.' 같이 운명으로 주인공은 어떤 사람이 될 것이다라고 단정짓는 것 같아서 싫네요. 주인공은 그 단정을 받아들인 채 살아가려고 하는 것도 싫고요.
단, 이런 운명을 받아들이고 본다면 나름 괜찮게 볼 수 있는 소설인 것 같아요. 크게 걸리는 부분도 없고요. -
- Lv.55 호호253
- 19.10.06 19:1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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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휴헤
- 19.10.06 22:5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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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쥬니혀니
- 19.10.06 23:1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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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헐리우드리
- 19.10.07 04:2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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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3 rh******..
- 19.10.08 23:2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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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개구리파워
- 19.10.07 23:2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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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살가운
- 19.10.08 02:5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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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검은돛배
- 19.10.08 07:3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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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신기淚
- 19.10.08 09:2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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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Under85
- 19.10.08 19:34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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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카티
- 19.10.08 21:14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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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큼크미
- 19.10.10 00:13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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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카티
- 19.10.10 12:16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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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만족함
- 19.10.11 23:29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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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특효약
- 23.08.24 13:32
- No. 20
Commen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