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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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능묘
- 19.10.08 19:42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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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이노스
- 19.10.0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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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4 동글피카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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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쿤쿤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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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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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Despair1..
- 19.10.13 19:30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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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카티
- 19.10.15 00:50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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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탈퇴계정]
- 19.10.17 01:08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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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wi******
- 19.10.27 02:23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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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wi******
- 19.10.27 03:05
- No. 34
명확하게 사건을 딱딱딱 해결하고 넘어가지 않음. 보통의 판타지 소설이면 조직폭력배가 연루되었으면 조직폭력배를 확실하고 조지고 그 다음 챕터로 넘어가는 식인데 위래소설은 전개방식이 의식의 흐름이라 따라가기 힘들고 대부분을 설명충으로 떼울려고 함. 대충 이런식임.
옆 산 속의 악령을 무찌르러 감 -> 가던도중에 도적떼를 만나는데 품속에서 이교도의 문장이 나옴 -> 등장인물들이 우회해서 가자 이야기하면서 또 이교도의 흔적을 봄 -> 결국 이교도와 마주치게 되고 새로운 떡밥을 풍김 -> 등장인물들 끼리 떡밥에 대해 추론하고 뭐하고 하면서 분량 다잡아먹음 결국 우회로를 또 우회하고 그 이동기간동안에 시시콜콜한 것까지 다 묘사하면서 질질 늘어짐.
간단하게 옆 산 속 악령 해치우면 될걸 계속 다른 곳으로 이야기가 샘.
이야기를 전개하더라도 옆 산 속 악령 해치운 다움에 시작하면 깔끔한데 너무 산만해서 목표 달성해도 별 감흥이 없음. 맨 처음에 정했던 목표를 굉장히 싱겁게 끝내는 것도 위래 글 특징임.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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