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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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고덕상남자
- 19.09.23 17:0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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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사랑의계절
- 19.09.23 18:0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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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달동네놀러옴
- 19.09.23 22:2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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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나우시카
- 19.09.24 00:57
- No. 4
초반은 볼만합니다. 그 이후 보이스피싱으로 무언가를 보여줘야한다는 편집증이라도 있는 것인지 꼭 필요할때 전화가 오고, 꼭 필요할때 우연히도 정보가 쏟아집니다. 설정은 버튼을 누르면 그 버튼에 따라 랜덤으로 정보가 뜨는것인데 희안하게도 범인을 알고 싶으면 그 범인을 볼 수 있는 장소를 정보로 주고 돈이 필요하면 어떤 버튼을 누르든 주식정보와 팔아야 할 때를 알려주고 영화를 만들려고 하니 정말 우연하게도 전화가 오고 아무 버튼을 눌러도 스캔들 나는 배우의 정보와 그것을 피할 수 있는 또 다른 정보 등등... 솔직히 너무 뻔해보이는 작위적인 주인공 도와주기가 있습니다. 이런 류 좋아하지 않다면 읽지 않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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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suzan
- 19.09.24 02:37
- No. 5
볼만합니다. 보이스피싱이 알려주는 정보대로만 움직이다 보니 윗분 감상대로 전개가 좀 틀에 박혀있다는 느낌이 들긴 해요. 헌데 그건 이런 비슷한 소설들이 대부분 공유하는 한계점이라... 어느정도는 감안하고 읽어야 한다고 봅니다. 취향차로 갈리는 부분이겠죠.
개인적인 감상으론, 과거 주인공을 몰락시킨 음해에 관련된 의문을 계속 조금씩 상기시키면서 스토리의 무게축을 묵직하게 유지시키는게 이 소설 나름의 개성이자 장점이 아닌가 싶네요. 사실 이런걸 굳이 무게축이라 하는 것도 좀 그렇긴 한데, 아무래도 요즘 문피아 현판의 대세란게 그냥 가볍디 가벼운 전개와 끝도 없는 사이다 뿐이다 보니... 뭐, 상대적으론 그런거죠. -
- Lv.57 tk99951
- 19.09.24 10:0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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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이노움
- 19.09.24 11:2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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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伐사
- 19.09.24 14:1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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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강선
- 19.09.26 12:0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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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mo***
- 19.09.26 18:0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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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이노스
- 19.09.26 19:3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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