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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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dlfrrl
- 18.10.30 21:3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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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싸버린둘리
- 18.10.30 23:5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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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5 dlfrrl
- 18.10.31 00:20
- No. 3
?? 당연히 연애관련된 부분들이 아니었으니까 연애니 하렘이니 보다는 서사에 집중했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만???
예를 들어서 연애대상이 아닌 기사로 인정받고 싶었다는 여기사가 주군에게 이성으로 목매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것도 수많은 물고기 중의 하나면 초반의 그 마음은 뭐가 됩니까...
저는 만약 남자부하들은 안만들고 여자부하들만 주구장창 늘리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 당연히 초반의 무훈시에서 느꼈던 감동은 사라질것 같은데요?
그런식으로 진행될 리는 없다고 생각하고 차후 전개를 더 기대하고 있는 작품이긴 합니다만..
앞의 댓글은 그냥 개인적인 감상이었고 하렘이든 뭐든 작가님이 잘 버무려서 균형맞춰서 써주시겠죠.. -
- Lv.74 화이란율가
- 18.10.31 00:4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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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헬헤븐
- 18.10.31 03:0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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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백수k
- 18.10.31 09:1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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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베드로스님
- 18.10.31 12:3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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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진리의근원
- 18.10.31 18:4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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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kalris
- 18.10.31 21:0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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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연우정우
- 18.11.01 03:3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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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베드로스님
- 18.11.01 19:02
- No. 11
음.... 일단 다 읽었습니다.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하루만에 다 읽었네요ㅋ
워낙에 분량이 적어서 인것도 있겠구요ㅋ
하렘... 저도 하렘 좋아하진 않습니다. 그런데 이 소설은 아직 하렘삘까지는 아니고,
하렘으로 갈것 같은 삘이 납니다. 초특급 미녀들을 주변에 두기 시작하는 단계랄까요.
앞서 댓글처럼 '검의 기억'이라는 기계장치의신으로 만능캐에 사기캐에 먼치킨으로 향하고
있다고 할까요.
이쪽취향이시면 좋은 선택이 되실껍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취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계속 읽을정도로 작가님이 글은 잘 쓰십니다만, 역시 개인적인 취향문제로, 주인공이
절대자의 위치에 오르는 순간 하차하게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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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글쓰는AI
- 18.11.01 22:0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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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넙띠
- 18.11.08 14:49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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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sw******
- 18.11.19 00:25
- No. 14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