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회기....

찬성: 25 | 반대: 0

선발대 구해요

찬성: 1 | 반대: 0

재밌습니다 따뜻하고 모난 부분 없이 편안한 작품입니다.

회기>회귀
막네>막내

찬성: 8 | 반대: 3

스포일러 있음.

부모님 돌아가시고 혼자 아둥바둥 동생들 위해서 학교 자퇴후 닥치는 대로 일을 하며 지내던 첫째가 생황에 대한 압박과 혼자서 희생해야 한다는 생각에 메몰되어 동생들 자던 사이 집을 떠나 작가가 되는게 이야기의 시작점입니다.

갖은 일을 하며 우연히 들어선 작가의 길로 대박이 나서 다시 동생들을 찾으려 하지만...

여기까지의 서문을 보시면 다들 아시겠지만 후회,회귀,가족물입니다.

현재 연재분까지는 아직 사건 사고나 갈등구조 없이 잔잔함과 서로간의 어색함을 풀어가는 에피소드들로 이루어져 있고 과거를 반성하고 후회했던 것을 다시 되돌리며 동생들을 위해 또 자기를 위해 살아가려 노력하는 자퇴 중년 고등학생의 이야기입니다.

새벽, 나라, 희찬, 달 4남매의 끈끈한 가족애와 알콩달콩한 막내 이야기가 볼만합니다.

개인적으로 주인공인 새벽의 시점들도 재미있지만 나라,희찬,달의 이야기도 많았으면 합니다.

찬성: 13 | 반대: 4

초반부는 괜찮은데...
쥔공과 더불어 가족구성원 능력치를 고레벨로
맞춰버려서 제게는 상당히 거슬리더라구요
쥔공과 관련있는 사람들은 다 능력자입니다
저는 이런 작위적인 설정은 별로라서...
가족 힐링물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모두 능력자인지라 긴장감이 전혀 없는
작품이라서 제 취향은 아니었네요

찬성: 34 | 반대: 3

누구신가 했더니 나원천 작가님이셨군요. 어쩐지 재밌더라 ㅋㅋ

찬성: 1 | 반대: 2

재능은 보통 유전이라 형제 자매가 재능충인건 이해가 됨

찬성: 2 | 반대: 5

너무 작위적임 개취 불

찬성: 0 | 반대: 0

회기....2번이나 틀린 거로 봐서는 단순 오타가 아닌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쥐꼬리만한 지원금은 신청하고 수시로 찾아가 매달려야 겨우 나오는 x같은...

찬성: 0 | 반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