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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Lv.80 필로스
    작성일
    15.08.13 13:19
    No. 1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5.08.13 13:22
    No. 2

    ㅋㅋㅋ
    내가 바로 이무진이다!
    완전 꿀잼!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김상준.
    작성일
    15.08.13 14:30
    No. 3

    추천합니다.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정용(正龍)
    작성일
    15.08.13 14:33
    No. 4
  • 작성자
    Lv.44 수마하
    작성일
    15.08.14 12:32
    No. 5

    중2병에 자칭 천재의 일자무식 주인공이 나온다는건 왜 빼먹고 쓰셨는지... 추천글보고 읽었지만 사람 취향이 다른거 같네요. 순간 욕할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호뿌2호
    작성일
    15.08.14 13:50
    No. 6

    초반부 장벽이 엄청나더군요.
    참고보지 않으면 어려울 정도로......
    물론 이렇게 추천이 올라왔다는 건 포텐이 터지고 있다는 증거겠지만 제 취향과는 너무 멀었습니다. 쩝.
    그리고 주인공, 초반의 중2병은 정말 너무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5.08.14 14:24
    No. 7

    음,
    전 그 뭐랄까...
    초반에 조금 병맛 같아 보일 수는 있데, 그 맛이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맛있어지죠.
    냠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생사불여
    작성일
    15.08.14 19:27
    No. 8

    저도 초반 집입장벽을 못넘고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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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block121
    작성일
    15.08.15 14:13
    No. 9

    저도 초반 장벽때문에 중2병 진짜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마루돌
    작성일
    15.08.15 16:23
    No. 10

    흠....취향타나 보네요.
    그래도 무료연재에 글 사이에 빵! 터지게 하는 부분이 있어서 재밌게 보고있는 중입니다.
    저도 추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l천우l
    작성일
    15.08.17 17:29
    No. 11

    운동부 친구 치료 하는데서 접었습니다

    자기가 치료 할 수 밖에 없는 급박한 느낌도 들지 읺았는데 선생도 밀어버리고 싫다는 친구 무시하고 강제로 치료를 한다니 우선 정신과 치료와 소년원 부터 갔다 와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병원을 데리고 가다가 의사 귀신이 지금 당장 치료 하지 않으면 재활 기간이 오래걸린다는 말을 듣고 고민하다 치료했더라면 자연스러웠을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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