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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재밌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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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을 부각시키려고 주위 사람들은 모자란 바보로 표현했네요..
무슨 초반에 나오는 드라마 작가 수준이 80~90년대냐고 비판하고 스토리 및 플롯을 주인공이 참여하고.. (주연도 아님 단역에서 조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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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전에 연중했던건데 이번엔 꾸준히 하실까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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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극 너무 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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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띄우려고 주변인 바보만들기가 심함 특히 초반에 나오는 드라마 작가. 그냥 기본적인 작가로서의 능력이 없는것 같고 단역급 주인공한테 조언얻음(그렇다고 주인공도 대단한 아이디어를 주는것도 아님 주인공 천재 못만들어서 작가를 바보만듦) 그리고 배우물이면 극중극 보는 재미도 큰데 이건 극중극 보기 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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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당했어ㅜㅜ 아이돌물인줄알고 보려고했는데ㅜㅜㅠ 눙물ㅜㅜㅠ 아이돌물아니었어ㅜㅜㅜ그래도 연예계 장르쪽이니 한번 봐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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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을 살리려고 주변인물을 죽임. 작중 인물들의 능력의 한계는 작가의 능력이 최대치일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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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초반부터 어려워요. 항마력이 뛰어나신분들은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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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마력 좋은신분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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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리뷰가디언이라고 사기치는 수준임
주인공 띄우려고 등장인물 다 무능력, 바보 만들고
작중 드라마, 음악 등은 내용 조잡하고 어이없을 정도로 구림
그냥 거르라고 하고싶은데 그래도 똥을 꼭 찍어먹어봐야겠다 싶은 분들은 한번 읽어보세요.ㅋㅋ
다른 댓글들이 무슨 말인지 이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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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주변인물들 다무능하게 만들어서 간신히 주인공 뛰우는거 진짜 재미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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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까지 읽다가 도저히 못참고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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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어려운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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