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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21 니카유
    작성일
    23.03.12 23:48
    No. 1

    5화까지 방금 읽었는데 좋네요. 추강합니다 찬찬히 다 읽어보겠습니다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53 깨물
    작성일
    23.03.13 07:40
    No. 2

    초반부터 따라가며 감상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정갈하면서도 재미있고 감동도 있어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44 도마치
    작성일
    23.03.14 19:58
    No. 3

    회귀물.. 굳이 ...

    찬성: 0 | 반대: 5

  • 작성자
    Lv.34 피그망
    작성일
    23.03.23 17:40
    No. 4

    오랜만에 만나는 좋은 소설이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g2******..
    작성일
    23.04.04 17:42
    No. 5

    초반엔좋았음 작가로써 증명도하고
    근데 중반부터 갑자기 친구소속사에 여자로 나온 여캐랑 이어질조짐이 보이기시작하더니 갑자기 이어짐
    결국 이소설도 문피아식 개노잼테크 타는거임
    글잘쓰나했는데 결국 그 어떤서사 없이 그냥 아몰랑여캐이어! 하는게 딱 문피아스타일

    찬성: 7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89 dd******
    작성일
    23.04.09 04:54
    No. 6

    그냥 작가들이 원하는 연애관을 집어 넣고 싶은가 봄 김가을 매력을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 모르겠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Mutation
    작성일
    23.04.08 04:22
    No. 7

    52화까지 보고 빡쳐서 댓글 답니다. 윗님 말대로 초반부터 참 좋았고 가족적인 힐링 분위기에 흐뭇하게 읽고 있었는데 갑자기 작가님이 아이돌을 끼얹네요. 그것도 둘 다 성인도 안 된 나이에. 저 지금 소설 속에 나온 사생팬 선물을 작가님께 보내드리고 싶은 심정이에요. 피묻은 칼이랑 눈 파낸 동물인형.....또 뭐였죠? 아 진짜 화나네. 정말 재밌게 읽고 있었는데.... 주인공이 너무 아깝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7 에뽀또
    작성일
    23.07.19 12:06
    No. 8

    이쯤되면 문피아 직원들이 문제인거 아닌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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