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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17 Rengoku
    작성일
    23.03.15 16:00
    No. 1

    양키고홈에서 치를 떨면서 하차했어요. 이렇게 가벼울 수가.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96 suzan
    작성일
    23.03.15 21:13
    No. 2

    연독률이 무슨... 5화 조회수 1만5천이었던게 최근 연재에선 3천도 간신히 넘기고 있네요. 뭘 했길래 저렇게 된건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7 개짜
    작성일
    23.03.16 03:52
    No. 3

    작가분이 비슷한글만 쓰셔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육체피로
    작성일
    23.03.16 09:24
    No. 4

    초반에 재미 있었는데.. 뭐랄까 글이 복잡해진다고 할까요? 중간까지는 재미있게 보다가
    친부이야기 부터 포기함... 연독률이 떨어지는 시점도 비슷하고.. 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제이슨00
    작성일
    23.03.16 12:16
    No. 5

    거의 대부분의 작품이 자기복제 반복하는 작가.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6 불티a
    작성일
    23.03.17 18:53
    No. 6

    말하면 스포라 말 드리긴 그렇고 쥔공이 천재설정인데 쥐공만 모르게 쥔공을 제한 하는 고구마 구간이 길어요 거기서 떨어져나간듯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1 조D
    작성일
    23.03.19 21:08
    No. 7

    작가님이 좀 다작 엄청하시는 분이라... 최근에도 글 2개 더 쓰셨던대 또 조회수 안나오면 안쓰실거같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go*****
    작성일
    23.07.18 10:35
    No. 8

    차라리 독자들이 예상 가능한 스토리를 썼어야 했을 소설
    친부는 큰형으로 할아버지는 아버지로 이모는 엄마로
    장난하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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