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작품으로 끼워맞추기식 설명을 해보면 절대 100%는 아니고
<재벌집 막내아들> 느낌에 <바쿠만> 향이 첨가된 작품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제목을 언급한 점은 흔히 1998 같이 년도가 들어간 작품들의 경우
제가 가진 경험에서 이런작품들이 공유하는 그런 맛이 있다고 생각해서
이 작품도 처음 봤을때는 비슷할거라 짐작하고 넘어갔었는데
리스트에 몇번 보여서 한번 봤더니 제 생각이 틀렸었네요
어떤 주제의 글인지 제가 100% 표현은 불가능하지만
회귀한 주인공이 문화를 바탕으로한 글로벌 기업을 만들어내는것이 메인입니다
재벌집안 내용보다는 주인공에 관한 진행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지옥에서 돌아온 게임 디렉터>의 초반부에서 받았던 재미도 있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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