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러시아에서 사고로 죽었고 소련이 해체되기전 고려인으로 회귀합니다.
그리고 인맥도 돈도 없는 정말로 가진건 몸뚱이 하나밖에 없는 자신이 소련의 해체라는 혼란기의 시절을 살아남고 또 미래 지식을 활용해 성공하기 위해서 가장 좋은 길은 마피아가 되는것이 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마피아들에게서 훔친 구호품 물자를 가지고 자신 몸의 고향으로 돌아가서 암시장을 장악하면서 시작하는 이야기 입니다.
작가님이 혼란기 시절의 자료와 보리(러시아 마피아)의 정보를 조사를 잘했습니다.
한번 시간이 나시면 보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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