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시간 가는줄 모르는 소설

선독점 노가다 김씨, 자동사냥으로 꿀 빱니다

글

쇼츠

크... 작가가 독자들이 원하는것을 넣고 앞으로도 초심으로 이렇게 써주면 더할나위 없을꺼 같다 누구나 쓰고 읽고 개인의 감상평은 다를지언정 내가보는 기준에선 너무나 글이 잘 읽힌다 라고 표현할수 있을정도이다 연중 하지말고 꾸준하게 초심으로 고구마없이 갑시다 랭킹1위 길드가 어쩌고 저쩌고 솔직히 편수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점점 고구마가 많아지는데 안그랫으면 하는 바램이다만은 작가님의 판타지 상상력을 독자인 내가 뭐라고 할순 없지만은 시대의 흐름이라는건 과거 소설들처럼 군고구마만 매일 읽다 옛다 사이다 주는것 보단 앞으로의 소설들은 점점 더 재미있어질텐데 고구마만 주먄 독자들은 너무 힘들어진다 아무리 초반이 재미가 있더라도 추후 작가님이 어떤글을 써도 재미있게 읽을수 있을써 같다 독자들이 연참 달라고해서 주는것은 고맙지만 그로인해 작가님 건강이나 또는 비축분이 없어서 소설이 연중 되는경우를 너무 많이봤다 페이스 지키면서 건강도 챙기시면서 재밌고 사이다 형식으로 쭉쭉 가면 더 좋고 지금처럼 아무한테도 안엮이고 사이다면 더더욱 좋을꺼 같다

[핑카엘]

요즘 노안이 와서 글보기 힘든데 어지럽다..

[검은돛배]

이런 추천글 쓰라고 학교 다녔소?
이게 추천글?
그러니깐 쓰래기 글 보고 맛보라고?
내.입맛이 쓰래기니깐 니네들도 쓰래기 맛.봐라?

왜? 추천글이 개판인데
댓글이 좋게 다릴거라 생각하슈?
이딴 추천글이
작가에게 도움 될거라 보슈?

아저쒸?일기는 일기장에 쓰시오

[쿤쿤쿤]

하도어이가없어서 선발대 가봄

[쿤쿤쿤]

따분함. 이제 던전 도는 긴장감같은것도 없고 묘사도 없음. 그냥 모바일게임 소탕버튼 눌렀더니 클리어됐다 정도의 묘사뿐임.

[非人不傳]

선발대의 후기, 감사합니다.

[고추냉이]

학교다녔냐 라는 말이 안나올수가 없는 문장력 뭐임 ㅋㅋㅋㅋ

[일르릅]

6문장 실홥니까...

[끼융끼융]

섬광탄 만큼 눈 아프네...

[미소라면.]

소설 수준에 걸맞은 추천글 수준인듯.

[다음편2]

간만에 보자마자 읽기를 포기한 추천 글

[li*****]

난독 올꺼같네

[Starseek..]

재밌는디

[달별새벽]

7편까지는 너무 원패턴이라 바로 질려버리던데. 이후에는 어떤지 모르겠네. 근데 썩 궁금하지도 않음. 한 20편쯤 가야 재미있어지려나?

[김미스]

문피아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글

[오탈자검출]

너무 슬픈 이야기는 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높새]

이건 비추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