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소개글을 보고 해병밈으로 범벅되어있는 글인줄 알고
기대하며 보기시작했어요.
약간의 기대를 충족시켜주는 첫 5화였습니다.
근데 읽을 수록 점점 예전 추억이 생각나는 글이더라구요
아이즈 , 딸기100%같은 그런 연애물?
일상 코믹 연애에 스릴러를 첨가한 그런
스릴러로코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였습니다.
술술 읽히고 잔잔한듯하면서 계속 보게되는 글인데
조회수가 너무 안나와서 , 글 솜씨 , 표현력이 부족하지만
추천글이라도 한번 써봐야겠다 생각해서
부랴부랴 짧게나마 써봅니다.
능력이 있다거나 뭐 재벌이 된다거나
회빙환이 있는 그런 글은 아니고
예전 2000년대 초중반 만화 보는 느낌이에요
무료니까 그냥 찍먹해보신다는 느낌으로 읽어봐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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