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그랬다면 이미 베스트 10위권안에 있었겠죠.
하지만 만화가라는 소재로 이만큼 안정적으로 이어지는 소설인것이 추천의 이유입니다.
내용은 만화가로 도전못했던걸 후회하는 편집자가
사고로 과거의 자신에게 유령으로 붙는걸로 시작합니다.
고스트바둑왕같은거죠.
미래지식등을 활용해 성공하는 성공기는 매우 안정적인 맛을 기대할수 있죠.
만화가라는 소재을 사용한 소설은 매우 적습니다.
그중에서도 읽어볼만한 재밌는 소설은 한손에 꼽죠...
그래도 이 소설은 그정도의 수준은 있는것 같아요.
유료화 하신다는 작가님의 말이 얼마나 반갑던지....
조금있으면 유료화하니까 지금이라도 찍먹해보시라고 추천글 남김니다.
만화가라는 소재에 흥미를 느끼신다면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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