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x타x루 보다가 예x24 넘어가 E북 보다
이번에 문피아 넘어왔는데
조금은 어색 하더군요 어플이
이 책 첫회 보면서 그냥 정신없이
읽은것 같아요.
책의 소재는 비슷한 부류가 많지만
(E북 판타지만 읽어서 ^^)
어지러운 현 시국에
모든 시름 내려놓고 재미있고 즐겁게 읽었습니다.
시위하고(자발적 참여)
돌아오는 지하철에서 읽으며 입가에 미소 지어 봅니다.
작가님 고맙습니다.
다음회가 기다려 지내요.
다른분들도 한번 읽어 보세요.
무난한 판타지 글 이지만
첫회 읽으면 저처럼 최신작 마지막 읽고
선호작 누르고 하트 누르시게 될겁니다.
문피아... 역시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 어플에서도 문피아 하면 믿고 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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