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꽤 큰 농가?가 되는데요.
거기서부터 시작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초반에 큰 사건이 시작되고 거기서 주인공이 각성하며
대학에 들어가겠다는 다짐을 세깁니다.
대학에 들어가고 부터가 진정한 시작이라 할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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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들어갔으면 뭐하겠어요? 이제 군대가야죠?
부모님이 참전용사였다고 군입대를 하는 주인공을 보며 저는 그 선택을 말리고 싶었지만 하지만 어떻게 말리겠어요 저는 한낱 독자인걸요. 다시봐도 안타까운 결정이었지만 어른의 사정으로 좋은곳으로 보직변경된 주인공.
부디 여러분의 입맛에 맞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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