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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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1

  • 작성자
    Lv.57 tksgh
    작성일
    19.08.26 19:41
    No. 1

    오오 흥미롭네요! 읽어보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8 sublimat..
    작성일
    19.08.26 21:04
    No. 2

    시스템이 정해주는 인생이라는 소재라니 가타카, 사이코패스가 연상되네요.
    ...혹시 가타카 안보셨으면 꼭 보시기 바랍니다.

    찬성: 1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9.08.26 21:23
    No. 3

    호오....감사합니당. 요즘 영화 볼 시간이 없었는데 짬 내서 봐야겠네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주공자
    작성일
    19.08.28 11:12
    No. 4

    애니메이션 사이코패스 재밌었습니다. 예전에 본것 기억이 나네요.
    가타카라는 영화를 덕분에 어제 보았습니다. 띵작 추천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58 빨간Bull
    작성일
    19.08.26 21:08
    No. 5

    재밌겠네요. SF 참 드문 장르인데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11 주공자
    작성일
    19.08.26 21:13
    No. 6

    안녕하세요 추천소설의 스캔을 쓰고있는 주공자입니다.
    우선... 갑자기 이렇게 폭발적인 반응이 와서 무슨일인가 하고 보니 추천글이 있었고...
    저는 본래 무협을 쓰던 작가지망생이었고요.
    전공은 경영이며, 직업도 경영전략쪽이었습니다.

    다만 어느날 갑자기 양자물리학이 융의 심리학과, 철학과, 종교를 관통하는 어떤 하나의 진리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공상으로 끊이질 않았고.
    그것을 표현해보고자 하는 욕심으로 8년전부터 5년이 넘는 구상과 1년이 넘는 양자물리학 공부를 하였습니다.

    공부와 구상이 재밌는 글을 만들어주진 않겠지만 나름대로 플롯과 전개, 세계관을 치밀하게 하여 SF계의 얼음과 불의노래, 드라마 왕좌의 게임처럼구상해보겠다는 욕심이 있었고요...

    이렇게 부족한 글 솜씨로 고집을 부려본것이 뜻하지 않게 좋은 추천을 받아 오히려 저를반성하게 됩니다.

    이것은 단행본 총 5권정도 분량으로 예정되어 기획은 모두 끝난 상태이며 원고는 2권의 절반쯤까지 이미 세이브로 비축한 상태입니다.

    앞으로 이 추천에 정말 부끄럽지 않을만큼 열심히 하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저 지금 눈물나요...
    주류 장르도 아닌데 이렇게 반응이 좋아질줄 몰랐습니다.
    진짜 열심히 쓰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찬성: 55 | 반대: 2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9.08.26 21:17
    No. 7

    ......추천글보다 잘쓴 댓글이라니.
    제 스스로가 부끄러워지네요.
    작가님 글이 좋아서 그런거니 감사는 넣어두셔요..

    찬성: 1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4 보고있어
    작성일
    19.08.26 21:27
    No. 8

    열심히 준비한 작품은 꼭 티가 납니다! 에뜨랑제, 납골당같은 경우라고 생각해왔는데 작가님도 꼭 보람을 맞으시길 바래요!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69 tosla
    작성일
    19.08.26 23:01
    No. 9

    추천글을 읽으니 문득 영화 이퀄리브리엄이나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생각나네요
    읽으러 가보겠습니다

    찬성: 5 | 반대: 2

  • 작성자
    Lv.67 맞춘걸로해
    작성일
    19.08.27 00:25
    No. 10

    추천글보고 읽었는데....재밌네요..신선하기도하고..
    개취이긴하지만 저도 추천합니다.

    찬성: 7 | 반대: 2

  • 작성자
    Lv.63 Unveil
    작성일
    19.08.27 01:06
    No. 11

    처음엔 약강 의심스러워서 가벼운 마음으로 1~2화 읽고 나오려고 했는데 어...어...어라? 이거 물건이네요? 재미가 있는 건 당연하고 약간 소름돋아요 만류귀종인건가...?;;;;, 작품내에서 나오는 사유가 자꾸 소름돋아요

    찬성: 6 | 반대: 3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9.08.27 01:17
    No. 12

    ㅋㅋㅋㅋ저도 깜짝 놀랐습니다....이런 소설이 고작 선작 14....바로 추천글을 쓸 수 밖에 없었죠.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1 주공자
    작성일
    19.08.27 01:27
    No. 13

    엇... 만류귀종이라니 너무나.. 극찬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60 순한양
    작성일
    19.08.27 01:50
    No. 14

    다 좋은데 색깔이 사회등급을 나타내는 표지로 서구권 소설에서 넘 많이 쓰여진거라... 약간의 저항감? 이있네요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59 쏘말
    작성일
    19.08.27 02:30
    No. 15

    추천글과 댓글을 보니깐 읽으러 갈수밖에 없다 ㄷㄷ

    찬성: 5 | 반대: 3

  • 작성자
    Lv.68 고덕상남자
    작성일
    19.08.27 07:08
    No. 16

    대박이다 고고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39 나일
    작성일
    19.08.27 08:17
    No. 17

    잼네요
    한번에 다 달린듯

    찬성: 4 | 반대: 2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9.08.27 08:22
    No. 18

    그저 조개속의 진주를 찾은 것 같아 뿌듯할 따름입니다.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9.08.27 09:14
    No. 19

    그냥 SF가 아니라 철학과 정치를 논하는데 SF라는 양념을 친 듯한 느낌이네요. 장르소설이라기 보다는 철학소설에 가까운듯...
    취향을 엄청 많이 탈 것 같네요

    찬성: 4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1 주공자
    작성일
    19.08.27 09:54
    No. 20

    네 맞습니다. 아직 풀지 않은 원고를 전부 고려해보건데
    철학 3 정치3 과학2 심리2 정도 되는것같습니다.
    그래도 이 소설의 궁극적 결말은 정치적이나 철학적이 아니라 순전히 과학에 의해 풀기로 마음을 먹긴했습니다. 철학이나 정치에는 정답이없고 질문만 남을테니까요.

    취향은 정말 엄청 탈거라고 예상했고, 솔직히 선작 20이나 나오면 다행일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도 많은관심들을주셔서 너무 영광이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찬성: 3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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