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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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루미네즈
- 18.03.09 00:5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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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미소녀세라
- 18.03.09 12:0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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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브라이언
- 18.03.10 09:3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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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정체무실
- 18.03.09 15:2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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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곰사냥꾼
- 18.03.09 18:1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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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견리
- 18.03.09 20:0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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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미소녀세라
- 18.03.09 22:4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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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료라이
- 18.03.10 00:3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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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시드씨드
- 18.03.10 17:3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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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클레이크
- 18.03.10 17:3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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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8 견리
- 18.03.10 19:54
- No. 11
댓글창 분위기가 어디가 안좋았는지 기억이 안나서 확인하고 왔습니다. 최근 화수에서는 매우 좋았거든요. 16화까지만 보셨으면 그렇게 느끼셨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개가 조잡하다는 평가는 너무 박하시단 생각이 끊이질 않네요. 이미 동계군(최정예군)이 박살나고 튀면서 흘러들어온 병사가, ‘진짜’에 대비한다는 명목으로 마을을 징발하죠. 관에서도 뜯어갈만큼 뜯어갔고요. 이 급박한 상황을 마을에서는 못 느끼지만, 동계군 병사입장에서는(진짜를 경험한 입장에서) 당장 급한데 전통따위를 지켜줄 여유도 없죠. 투전판에서도 모인게 한량들이라고는 하지만, 혈기 왕성한 마을로서는 최정예전투력인데 그게 병사들에게는 전혀 딜이 안 박혔어요. 거기서 같이 돌 던지러 갈까요? 저도 나머지 내용은 글 내용이라 줄이겠습니다만, 그러한 배경 설명이 작중에서 분명히 이뤄졌는데, 앞뒤 다 떼고 의문점만 제시하시면 작중에서 이런 설명들을 다 빼버린 것 처럼 느껴지네요.
물론, 소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개개인의 영역입니다만, 이 작품을 좋아하는 독자들도 있다는 점을 조금 더 생각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 Lv.49 행운의단추
- 18.03.11 01:1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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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역이기
- 18.03.12 11:2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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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탈퇴계정]
- 18.03.16 02:17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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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쿨미르
- 18.03.24 20:04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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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옆집고딩
- 21.10.20 02:07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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