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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72 아처경
    작성일
    19.05.20 15:08
    No. 1

    선작해놓고 끝나기를 기다리는 한사람!
    한번에 몰아볼 생각에... ^^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47 도바민
    작성일
    19.05.21 02:08
    No. 2

    추천보고 가는사람은 초반부터 볼텐데
    그걸 의학물이라고 할수있을까요 유사의학도 아까울정도던데..
    나중에 의학물로 어느정도 전환이 가능하다해도
    처음의 그 찝찝함을 가지고 온전히 재밌게 볼수있을지..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와이비최
    작성일
    19.05.21 10:44
    No. 3

    네, 저도 비슷한 느낌에 기대감도 적고 제 취향이 아니다 싶어서 하차했더랬습니다.
    그러다가, 요즘 정말 읽을 만한 소설이 드물고 이 작품의 조회수가 형편 없지는 않았기에,
    초반 저랑 맞지 않은 전개를 참고(?) 좀 더 읽어보기로 했던거죠.
    (제 독서 취향은 편식이 심한 편입니다.^^)

    제 짐작이긴 한데, 작가가 '반전'을 의도한 것 같습니다.
    작품 소개에서도 '마사지사'라고만 쓴 것을 보면요.

    엄격한 의학전문가의 평가는 어떨지 모릅니다만,
    고비(?)를 넘어가면,
    문외한인 제가 볼 땐 상당히 흥미롭고 '장르소설'다운,
    한의학과 양의학을 소재로 한 주인공의 성장 드라마를 감상하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찬성: 0 | 반대: 5

  • 작성자
    Lv.82 霹靂
    작성일
    19.05.23 10:58
    No. 4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돈을 버려가면서 진입장벽을 넘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흙퍼먹
    작성일
    19.05.23 11:00
    No. 5

    무료에서 포기 한거에요.... 돈 버리기 까지 안가도..무료에서 막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안졸린가
    작성일
    19.06.03 23:35
    No. 6

    마사지받으면 항상 이상한 신음내는게 어느소설이나 전부 똑같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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