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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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8.02.01 11:0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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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베지밀냥
- 18.02.01 11:4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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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8 완또상
- 18.02.01 20:5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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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싱드신드롬
- 18.02.01 12:3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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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오감자
- 18.02.01 12:5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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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호르트
- 18.02.01 13:4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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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K.S.G
- 18.02.01 17:0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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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탈퇴계정]
- 18.02.01 19:5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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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핳힣
- 18.02.01 20:2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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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아히야
- 18.02.01 22:3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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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도바민
- 18.02.02 01:5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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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3 뮤뮤뮴
- 18.02.02 07:02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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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Judi
- 18.02.02 23:3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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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Judi
- 18.02.03 18:39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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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브라이언
- 18.02.04 01:31
- No. 15
지난달에 읽다가 포기한 소설이군요.
읽는데 동의가 안되는 부분이 여럿있더군요.
그중에 제일 안되는게 서포터가 감독의 선수기용에 대해 비난하고 화를 내는 부분이었죠.
리그 잔류를 걱정하던 팀을 리그 2위(지난 편을 다시 읽어보면서 등수를 체크했습니다.)에 올려놓았는데, 서포터들이 점차 홀리건화하며 감독을 비난한다는게 이해가 전혀 안가더군요.
이기고 지는 걸 반복하면서 리그 중위권에 겨우 턱걸이하거나, 하위권에 있으면 그러는 게 이해가 갈텐데, 리그 2위를 왜 선수기용에 불만을 품으면서 비난을 하나요?
이해가 안가서 댓글을 달았는데, 답변은 없더군요.
그리고 저는 선작삭제를 했고요.
납득이 안되는 소설을 보고 싶지는 않으니까요. -
- Lv.60 파레토
- 18.02.04 15:5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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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미스터H
- 18.02.05 17:45
- No. 17
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