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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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5 지구평평설
- 17.07.30 13:32
- No. 61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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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황금알
- 17.07.17 23:00
- No.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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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아라만
- 17.07.17 23:42
- No.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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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글먹이J
- 17.07.18 01:29
- No.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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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6 브러븐아이
- 17.07.18 02:09
- No.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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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26 덤비지마라
- 17.07.18 22:55
- No.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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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멤버
- 17.07.18 01:30
- No.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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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도구
- 17.07.18 02:52
- No.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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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카뮴
- 17.07.18 09:33
- No.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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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수란도
- 17.07.18 10:42
- No.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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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꼬마마법사
- 17.07.18 13:51
- No. 71
초반 소환자들이 갈팡질팡 하다가 떼죽음한 것은 지극히 현실적인 묘사로 보입니다. 첫 전투에서 수년을 훈련받은 병사들조차 졸전을 하는 사례는 실제로도 드물지 않습니다. 잘 훈련된 병력들조차 신속하게 적응할 뿐이지 첫 전투를 고참 참전병들처럼 능란하게 하지 못합니다.
지휘계통이 명료하고 사전에 상황을 충분히 숙지시킨 정예병도 첫 전투에서 힘들어하는데, 지휘계통도 불분명하고 서로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고, 게임 외에는 완전한 무지랭이 현대 한국인들이 저 정도 맞서 싸웠다면, 오히려 현실 이상의 분투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리얼하니까 고구마라고 불리는 것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전작들에 비해서 작가님이 고구마 량을 거의 1/100로 줄인 것 같습니다. 재미있어요. -
- Lv.41 백락白樂
- 17.07.18 15:11
- No.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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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백락白樂
- 17.07.18 15:13
- No.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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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tyeon
- 17.07.18 16:22
- No.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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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청청루
- 17.07.19 12:19
- No.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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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친중페미
- 17.07.19 19:32
- No.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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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복날
- 17.07.21 07:50
- No.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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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재미찾기
- 17.07.22 22:21
- No.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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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빡덜김
- 17.07.23 12:33
- No.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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