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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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살풋미소
- 17.07.22 21:4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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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부수기
- 17.07.22 22:5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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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탈퇴계정]
- 17.07.22 23:0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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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리치A
- 17.07.23 00:0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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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2 올드보이2
- 17.07.23 00:3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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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구스타프
- 17.07.23 02:13
- No. 6
전 초반부 보고 이 글은 결국 한계에 봉착하게 될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재미로만 글을 진행하기엔 이 글은 쉽지 않은 구조인데 가장 중요한 주인공에 대한 심리묘사와 개연성 확보에 실패했죠.
아무리 게임처럼 글을 진행해도 결코 게임이 아닌 글이죠.같은 플레이어를 사냥해서(죽이고) 레벨업을 한다는 설정은 초반 설정부터 말이 되지 않는 전개고 가볍게 게임처럼 사람을 죽이고 레벨업을 한다는 설정이 가장 중요한 주인공 캐릭터에 대한 설정부터 대충 넘어가는데 다른 설정이 꼬이지 않고 장편으로 유지 가능할지 굉장히 위험한 외줄타는 글이라고 봤음.
사이코패스가 아닌 주인공이 한번 배신당하고 회귀해서 다시 진행되는 전개인데 너무나 가볍게 사이코패스보다 더 철저한 사이코패스가되죠. 잼있다고 보는 글에서 주인공이 사냥하는 모든 사람들은 작품속에선 진짜 사람이죠.게임이 아니라.......
주인공에 대한 설정 자체가 부족한 글을 후반까지 잘 이끌어 갈지 지극히 의문인 글이라고 생각했어요.차라리 처음부터 주인공이 너무 착한 이미지로 등장하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사이코패스적인 기질이 있는 걸로 묘사하고 진행했다면 훨씬 탄탄했을 건데 평범하고 찌질한 주인공이 한번의 죽음이후 너무 능숙하게 사람들을 사냥해 나가는 스토리임.
내가 보기엔 사이다글에 환호하는 요즘 글에서 사이다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정작 중요한 주인공에 대한 정체성과 심리묘사로 미리 밑밥을 까는 개연성이 부족했음. -
답글
- Lv.48 네이버북스
- 17.07.23 04:2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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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브러븐아이
- 17.07.23 02:2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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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헐리우드리
- 17.07.23 12:0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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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나린가람
- 17.07.23 13:2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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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갈매기와책
- 17.07.23 16:2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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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재미찾기
- 17.07.23 22:0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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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녹차한잔만
- 17.07.25 00:4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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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홈즈홈
- 17.07.26 07:47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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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천하태평이
- 17.07.28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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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po*****
- 17.07.30 12:19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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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st*****
- 17.08.04 14:54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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