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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초반 주인공이 어린시절은 조금 항마력이 필요하지만 성장한 부분부터는 스토리 궤도에 올라서 재밌습니다...다만 대역이라도 진지한 대역과 장난이 섞인 대역이 있어서 진지한 대역을 원하셨던 분들에게는 살짝 호불호가 갈릴수 있을듯 하네요...저도 장난이 적당하면 좋은데 이게 과하면 안좋아해서 그 부분은 작가님이 잘 조절하시리라 믿습니다....오늘자 올라온거까지 보면 저도 추천을 할 수 있을거 같네요...

찬성: 1 | 반대: 3

대역을 축구소설처럼 써서…
고증 잘 지키면서 시대에 맞게 써야지 이중제국 쓰면서 서술은 축구소설임ㅋㅋㅋㅋ

찬성: 4 | 반대: 0

겁나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고증이 말도 안되는 수준으로 망했음. 왜 축구쓰다가 대역쓰기 시작했는지 이해가 안되는 수준. 머리를 비우고 전개을 이해하려 하면 안됨. 말이 도저히 안되기 때문에

해당 소설에서 나오는 전개가 말이 되려면 주인공만 정상 지능을 가지고 나머지 모든 국가 모든 외교관의 지능이 5살 수준으로 퇴화 되어야 가능함.

소설 등장인물들의 지능이 작가의 지능에 따라간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소설

얼간이들의 하모니임.

찬성: 11 | 반대: 2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유치하고 조잡한 전개로 감점

찬성: 4 | 반대: 0

지금은 전혀 시원시원하지 않네유

찬성: 1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