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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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방이동
- 17.04.30 16:3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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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이블바론
- 17.04.30 17:3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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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신과악마
- 17.04.30 17:3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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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재기성공
- 17.04.30 20:03
- No. 4
방이동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흥미롭게 보다가 동일한 패턴이 반복되면서 갈수록 지쳐서 결국 하차하고 말았네요,, 인턴때는 그냥 그냥 보다가 이비인후과 전공의 하면서 환자와 병명만 다르고 계속 비슷한 내용이 반복됨을 보면서 중도에 그만 접었던 것이지요.... 의료지식 쌓으려고 소설 읽는것은 아니거든요,, 그레이트써전 이라는 작품이 있는데 이작품 작가님도 역시 현직 의사시지요...그 작품을 읽어보시면 이 소설에 무엇이 부족한지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설홍보 절대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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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8 네이버북스
- 17.04.30 20:2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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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0 나선의미
- 17.05.01 02:4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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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루루랄라라
- 17.05.01 22:57
- No. 7
의료물 중에 제일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일단 첫번째는 사내정치랄까 라이벌과의 경쟁이 현실적인 수준이라는 데에 있습니다. 드라마틱하지 않다고 보시는 분도 있겠지만 막장 드라마 같이 말도 안되는 건 전 몰입이 안 되거든요. 예를 들면, 경쟁자를 병원에서 몰아내려고 라이벌의 환자를 몰래 죽인다든지, 대형병원 후계자급의 로열인데 뛰어난 동기를 이기지 못해서 부숴버리려한다든지(경영자 마인드로는 잘난 의사가 많을수록 좋은 거 아님? 잘나봤자 내 직원인데) 이런 소설은 대관절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가서 ?????하다가 하차하기 마련이었습니다.
전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
답글
- Lv.48 네이버북스
- 17.05.04 16:0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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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57 걍인간
- 17.05.05 10:1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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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서코니
- 17.05.04 07:0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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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정도4
- 17.05.11 15:3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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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1세
- 17.05.31 21:55
- No. 12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