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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7

  • 작성자
    Lv.37 [탈퇴계정]
    작성일
    17.02.27 23:09
    No. 1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분량 쌓일때까지 기다리려고 선작만 해두었는데 정주행 할 타이밍인듯

    찬성: 1 | 반대: 4

  • 작성자
    Personacon 별박이연
    작성일
    17.02.27 23:21
    No. 2

    추강합니다!!!
    캔커피 님 글은 읽는 맛이 있지요.
    특유의 신선하고 참신한 비유가 문장 곳곳에서 통통 튀어오르고, 인물 간의 대사는 싱싱한 회처럼 쫄깃하게 느껴집니다.
    일독 권장!

    찬성: 1 | 반대: 5

  • 작성자
    Lv.99 혜린
    작성일
    17.02.28 00:21
    No. 3

    재미있기는 한데 캔커피님의 글은 초반부는 톡톡튀고 흥미를 유발하는데 끝까지 읽은 소설은 없는 것 같네요. 아마도 초반부의 흥미를 끝까지 이어나가지 못하는 뭔가가 있는 모양입니다.똑같은 반복에 의한 익숙함 일 수도 있고.. 굳이 결말을 보지 않아도 되는 극적요소가 없는 것 일수도 있겠죠

    찬성: 2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4 심심타파하
    작성일
    17.02.28 00:32
    No. 4

    여기에 저두 한표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월월짖는냥
    작성일
    17.02.28 03:10
    No. 5

    처음엔 확실히 재밌는데...뒤로 갈수록 그 재미가 오히려 지루함으로 작용...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3.07 07:07
    No. 6

    제가 느끼는것과 비슷하네요. 후반부로 갈수록 안읽히는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홀어스로스
    작성일
    17.02.28 05:54
    No. 7

    소재는 항상 좋은데..거기서 끝인 느낌이..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DM80
    작성일
    17.02.28 16:14
    No. 8

    전 그래서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생각나더라구요ㅋ 흥미로운 소재로 쓴 시시한 내용..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33 하트여왕
    작성일
    17.02.28 07:27
    No. 9

    개인적으로 전 소설이 더 좋았다고 느꼈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7.02.28 11:30
    No. 10

    개인차가 있겠죠, 전 작품인 준의 경우 한치의 망설임도 없고 정확히 예측하면서 펼치는 주인공의 행동이 시원했었죠,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58 뎃군
    작성일
    17.02.28 09:39
    No. 11

    이 분은 sf가 아니라 판타지(?)만 썼던걸로 기억하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7.02.28 11:28
    No. 12

    리미트리스준은 판타지,SF 기후거래소는 SF,대체역사 등 분류에 SF가 들어가 있어서 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제가 캔커피님 작품 다 본건 아니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뎃군
    작성일
    17.02.28 12:01
    No. 13

    죄송합니다. 그냥 농담이었습니다.
    작품들 후반에 기상천외한 전계들이 기억에 남아서,캔커피님 소설은 항상 믿고 보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7.02.28 12:10
    No. 14

    죄송하기는요, 제가 판타지소설에 입문한지 1년 정도 밖에 안되서 퓨전, 판타지, SF 등 구분이 잘 안되는 편이랍니다. 원래는 무협하나만 읽었는데, 어느 작가분의 군**하라는 작품이 연중이 길어저서 판타지 특히 현대판타지의 길로 접어 들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4 donquxot..
    작성일
    17.02.28 14:50
    No. 15

    캔커피님의 글은 좋아합니다. 신선했구요. 뭘랄까, 자뻑뼈대에 횡설수설을 입히고 수학, 철학, 미신을 합한 짬퐁피가 흐르는 느낌? 공상도 무협도 아닌 중독적인 발냄새 같은 유형인데 끝부분들이 공허해도 이상하게 땡기더군요. 그런데 진화가 없어요. 양판소설 작가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캔커피님은 뭔가 알을 깨고 나올것 같은 분위기를 풍기시는 분이기에 그런가? 하여튼 중2병이나 양판소가 아닌걸로도 충분히 감사합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2 forever.
    작성일
    17.02.28 14:58
    No. 16

    도입부는 재밌었는데 뜬금없이 잘생겨지고 길거리 캐스팅 당하고 전개가 너무 폭주하는 느낌이어서 하차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8 dklljjy
    작성일
    17.03.09 09:28
    No. 17

    비추합니다 항상 천편일률적인 여성과 주변 인물에 대한 묘사..다른 소설을 읽어도 다 그 내용이 그 내용이네요. 복붙보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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