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데,이글은 처음으로 글을 읽으며 가슴이 따뜻해지면서도 눈시울이 젖어들더군요.
전 배운바가적고 나이가많아 맞춤법도 제대로 못하는사람이라 이런글을 적는것에 부끄러움이 있었는데,이글을쓰는 작가님께 저의 이런 감사한마음을 꼭 전달하고싶어 이렇게 몇자적어봅니다.
좋은글 여러분들께 소개하고픈 마음에 몇자 끄덕여봅니다.
소개하면서 스포하고싶은마음은없고, 여러독자님들도 한번쯤은 읽어보는 수고를하셔도 후회하지않은것같아 이렇게 소개를합니다.
모는분들께 행운이함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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