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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저의 생각은 여러분과 비슷하기 때문에 이 이야기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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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작품 본 느낌이 저랑 좀 다르시네요 전 2편은 재탕까진 재밌게 봤고 3편에서 삼탕은 못 견디고 중도하차했는데 ㅋ
실제로 1 2 3편 순서대로 조회수 떨어지더군요

어찌됐건 작가님 쪽지받고 왔는데 한번 봐야 겠네요

이번엔 주인공 성격이 전작과 너무 닮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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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편을 더 잘봤어요 2편은 중도하차
하차해서 3편을 잘본걸지도;; 이번편도 재밌어요
살짝 물리는감 있지만 그래도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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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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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미쿡 소설가해서 1편보고 2편은 또? 중간하차 3편은 넘겼네요 ㅎㅎㅎㅎ 미쿡 음악쪽이라 읽어 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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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이 좀.
노가다 하다 만난 친구가 가수? 난 숨겨진 작곡가인데
이런 느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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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초반 넘기냐마냐가 큼.
초기설정 진입장벽이 쎄서 1화2화에서 많이 하차할듯
참고 보면 갈수록 흥미진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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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펀은 다봤고 2편은 초반에 하차하고 3편은 안봤지만 이번 마국 작곡가가 현재까지는 재미있어서 이대로만 간다면 유료화 때도 완결까지 갈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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