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가 느낀것과 다르게 느낄수있습니다.
글의 소개 문구에 있듯이 멸망한세계의 주인공이 타차원에 가게되면서 세상의 멸망을 막기위한 여정입니다.
내용은 직접읽어보시는것이 더 재밌을거같으므로 스포는 하지않고 특징만 적어보겠습니다.
1.터트릴때 시원하게 터트려줍니다. 갈등이 생겼을때 답답하게 미루거나 하지않고 바로바로 질러버립니다. 그만한 능력을 지니고있기도 하구요.
2.막히는게 없습니다. 흐름이 빠르고 늘어지는 부분이없습니다 끊을땐 끊고 이어갈땐 부드럽게 이어집니다.
킬링타임 소설이 필요하거나 시원하게 터지는 맛을 보고싶으신분들은 한번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전 작가님의 전작품도 재밌게읽었습니다.
아포칼립스라고 제목에 들어가있긴하지만 거부감 없는 아포칼립스이므로 한번 찍어드셔보아도 괜찮을거같습니다
현재 52화까지 나와있어서 편수도 넉넉하니 츄라이 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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