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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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뚜근남
- 23.12.29 22:2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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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고혼검
- 23.12.29 23:2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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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sublimat..
- 23.12.30 02:5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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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1 초코맛빵
- 23.12.30 08:4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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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bo******..
- 23.12.30 03:2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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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1 초코맛빵
- 23.12.30 08:3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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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지구평평설
- 23.12.30 16:4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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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괴도x
- 23.12.30 16:5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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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시글
- 23.12.31 00:3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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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k5******..
- 23.12.31 10:2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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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누리야
- 23.12.31 18:0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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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Ilhk57lu..
- 23.12.31 20:2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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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가別歌
- 24.01.01 14:5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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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별가別歌
- 24.01.01 14:5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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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시글
- 24.01.02 23:56
- No. 15
게임인걸 인지한 상태로 역할에 몰입해서 플레이하는게 trpg입니다. 발게이3는 crpg구요. 근본은 trpg에서 출발했지만 프로그래밍 어쩌고하신거랑은 별개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글은 초반 도입부부터 게임이고, 현실화 됐지만 언제든 포기하고 나갈 수 있으며, 랜덤 로그라이크 초기화를 가지고 30번을 반복한 부분을 강조한 것부터 trpg같다는겁니다.
Trpg니까, 주인공이 게임이라고 완벽하게 인식하고 있으니까 gm(운명)이 의도하지 않은 방식으로 플레이하고, 기믹을 파훼하고, 이상한 캐릭터들로 파티를 꾸리고, 현실이라면 하지 않았을 악성향 플레이도 죄책감 없이 할 수 있는거죠.
그런 의미에서 이 글에서 trpg같은 느낌이 든다고 하는 겁니다.
유튜브에서 한때 유행했던 것처럼 깔깔대기만 하면서 게임하는게 trpg의 전부가 아니에요. -
- Lv.71 초코맛빵
- 24.01.02 08:50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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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눈썹마왕
- 24.01.02 11:41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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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눈썹마왕
- 24.01.03 09:32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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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행보캄
- 24.01.13 03:04
- No. 19
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