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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54 담로수
    작성일
    23.12.30 19:50
    No. 1

    전라남도전북에있는전주이씨..
    이상한데 ㅎㅎ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70 바부
    작성일
    23.12.30 20:04
    No. 2

    이 작가님은 초중반은 좋은데 후반에 가면 적이 없어져서 너무 루즈함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Lv.99 혼돈군주
    작성일
    23.12.31 02:41
    No. 3

    이성계의 아버지의 할아버지가 아니라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전라남도 전북이 아니라 전라북도 전주.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61 식인다람쥐
    작성일
    24.01.01 13:15
    No. 4

    주인공이 매력잇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5 강령술
    작성일
    24.01.07 18:57
    No. 5

    전작에도 실성한(미친) 주인공이 있었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3 gu*****
    작성일
    24.01.18 08:19
    No. 6

    이안사 이야기라니 흥미로움
    재미있게 보는중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런써글
    작성일
    24.01.22 16:15
    No. 7

    적어도 힘들게 올려놓은 테크트리와 사상 정치경제 사회체제가 단절되지 않고 꾸준히 이어 갈려면 주인공이 필히 창업을 하던 대를 이은 군주던 왕가의 크나큰 정신적 기둥이 되어 애써 이룩한 그 모든게 꾸준히 이어가고 쓸데없는 공맹타령과 신분체계 구축하려는 세력을 박살내고 대항해시대를 대비하여 인도와 남아프리카 까지 교역하고 교류하며 세상에 대한 눈을 바로뜨고 대외무역으로 왕가와 국가의 재정과 내실을 다져 어떠한 국가적 정책을 펼치려면 튼튼한 경제를 바탕으로 감히 넘보기 힘든 국방과 넓고 바른 내정을 기반으로 교육과 의료 복지를 중히 여기는 군주만이 왕죄의 무게를 감당 가능하고 오를수 있음을 명시하고 권력욕과 사치향락에 눈이 돌아간 왕손과 그걸 부추기고 떡고물 얻으려는 세력들은 필히 서해섬에 일가족 유배나 용궁행 시키라는 훈시를 영원토록 수정불가 때리지 않는 이상 곁다리로 백날해 봐야 세좆이 그랬듯 싹다 엎어버리면 말짱 도루묵 결국 현대의 후손은 또 대체역사 보며 한숨이나 쉬거나 전체 9할의 국민은 아예 자기들 역사도 모르거나 관심없는 이들에 묻혀 그런 시대가 있는지도 죽을때까지 모를꺼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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