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시기에 고르바초프의 정책은 영향이 현재까지 이어졌지만 그만큼 인물에 대한 평가 역시도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고르바초프로 빙의한 주인공으로서는 어차피 망할 소비에트 이기에 거칠게 없습니다. 무조건 기차를 달려도 되는것이죠.
비록, 작가님이 쉬시기도 했지만 현재는 유료화 이후 이야기가 많이 진행되고 있으며 소비에트를 노리는 레이건과 미국에게 빅엿을 먹이고 있는 중이기에 붉은 뽕맛이 느껴질겁니다.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소재의 등장과 역사변화가 진행중인 소비에트-아프가니스탄 전쟁등 충분히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기에 혁명의 정신으로 도전해 보셔도 좋을겁니다.
소비에트 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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