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보면서 그는 왜 땡땡으로 갔을까를 생각해 본적이 있습니다. 자신이 옳다고 한바를 이뤘지만 그는 땡땡땡을 사랑했기에 권력을 잡을 맘은 없었던 듯합니다. 그런데 그런 그가.. 땡땡에 갔다니...
거기에다가 땡땡땡땡도 갖고 있다니
스포를 막기위해 땡땡으로 썼음을 용서해주십시오.
이 소설이 정확하게는 잘 이해가진 않지만
특히 권력의 이동부분이 저는 말입니다. (이해력이낮습니다.ㅜㅜ)
그러나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손에 땀을 쥐고 보실 것 같습니다.
이 작품이 대작이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작가님의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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