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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4

  • 작성자
    Lv.54 아메노스
    작성일
    16.11.26 20:46
    No. 21

    그래서 한니발이 뭔가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정한신
    작성일
    16.11.26 22:02
    No. 22

    음, 제가 아는 게 맞나면, 로마와 카르타고 사이에 일어난 포에니 전쟁에서 세계 최강에 가까웠던 로마군에게 패배를 안겨준 카르타고의 명장입니다. 로마의 중갑보병을 상대하기 위해 설명하기 위해 진법을 하나 만들었는데 그걸로 로마가 무적이라 생각한 전법이 깨졌습니다. 허나, 명장은 명장을 부르는 법. 한니발을 깬 명장이로마에서 나왔습니다. 그때 방법이 한니발을 피해서 카르타고 본진을 공격. 결국 항복. 그리고 한니발은 다시 로마를 잡겠다고 나서는데, 이번에는 스페인쪽을 아예 점령하면서 코끼리 부대를 이끌고 알프스를 넘어갑니다. 그 이유는 무방비 상태의 로마를 잡기 위해서. 그러면서 이동 중에 여러 용병까지 흡수하면서 공격합니다. 그 과정에서 한쪽 눈을 잃구요. 아무튼 한니발은 로마에게 있어서 공포의 대명사. 그런 상황에서 습격하고 로마를 일순간 공황에 몰아넣지만, 결국은 패배. 사선 모양의 전법이라고 해야 하나가 유명합니다. 기억에서 꺼내놓아서 그리 완벽하지 않을 것 같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8 싱드신드롬
    작성일
    16.11.26 23:37
    No. 23

    주제에 비해 글이 너무가벼워요 제 취향은 아니네요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33 니킥
    작성일
    16.11.27 02:29
    No. 24

    라그곤님 말씀에 동감 애초에 시대도 다른 2인자 인물들이 왜 주인공에게 한을 맺히는건지도 이해안가고 그걸 주인공이 왜폴어줘야 하는지도 이해안가요. 주인공이 그 시대에 1인자도 아닐뿐더러 현시대도 재수가없으면 없었고, 1인자 자리에 있던적이 한번도 없는데 뜬금없이 2인자들 한풀어주라니.. 안끌리네요 읽어보지 않아서 깊게는 모르겠지만 추천글만으로는 보고싶지 않네요

    찬성: 5 | 반대: 3

  • 작성자
    Lv.14 다이키리
    작성일
    16.11.27 09:57
    No. 25

    딱 3회까지만 읽어봤어도 민망해서 안할 소리를, 무슨 결정적인 의문인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읽어보지 않아서 모르는게, 아무렇게나 말해도 좋은 허가증은 아닐텐데요. 읽어 봤는데 실제로 이러해서 최악이라는 말을 듣더라도, 썩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읽어 보지도 않고서 만약에 이렇다면 최악이라고 한다? 뭐라고 답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그런 내용 전혀 아니라고 말하는 수밖에...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1 너어ㅓ터ㅗㄴ
    작성일
    16.11.27 22:10
    No. 26

    한니발이 누군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熱血男兒
    작성일
    16.11.28 03:43
    No. 27

    언제부터 삼국지가 상식이었나요?ㅋ 마치 엑소 멤버 이름 모른다고 무시당하는 느낌일까요? 삼국지는 읽어본 적 없습니다만 한니발은 압니다. 하지만 한니발 모를 수도 있지요. 지역구 국회의원 이름도 모르면서 삼국지 등장인물 이름 아는게 엑소 멤버 이름 아는거랑 무슨 차인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JAMSESSI..
    작성일
    16.11.28 04:41
    No. 28

    한니발을 모르는 건 아마 링컨, 줄리어스 시저, 루이 14세, 오다 노부나가, 세종대왕을 모르는 거랑 비슷할텝니다. 한국인이라도 세종대왕하면 기껏 \"잉? 한글 만드신 왕 아냐?\" 정도로 그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세계사를 조금이라도 들었으면 알 정도로 꽤 유명한 인물인데 모르면 상식이 좀 없는게 맞다고 볼 수 있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6 웰빙
    작성일
    16.11.28 10:45
    No. 29

    상식의 기준을 자기 자신으로 잡는 분들이 많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볼러
    작성일
    16.12.03 02:41
    No. 30

    방금보고왔는데 재밌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4 곰슬기S2
    작성일
    16.12.03 18:35
    No. 31

    난 아는데 넌 몰라? 상식이없넼ㅋㅋㅋㅋ 읽어보러 가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걸인호객
    작성일
    16.12.06 15:21
    No. 32

    나도 모르는데 한니발 들어는 봤지만 정확히 뭘했던 인물인지는 모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토끼끼
    작성일
    17.01.26 03:40
    No. 33

    상식은 명사로 \'사람들이 보통 알고 있거나 알아야 하는 지식\'
    정도의 의미를 가집니다.
    삼국지든 한니발이든 꼭 알아야합니까? 딱히 모른다고 손해보지 않거든요. 요즘 세계사 배우면 당연히 안다고 하시는분도 있는데 그걸 몰라도 그건 상식이 없다고 할수없는거죠.
    오히려 지식 이라고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상식은 돈을 보고 돈을 떠올리듯 창문 집 나무 등등 이런 꼭 알아야 하는게 상식이죠... 관심이 없거나 알아보지 않는한 모르는 한니발 모른다고 \'상식이 없다.\' 라고 하시는분이 오히려... ㅋㅋㅋ
    이미 한달도 넘게 지났지만 댓글 남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작성일
    17.02.19 07:27
    No. 34

    맨날 토토나 하면서 토토 안맞는다고 행운이 없다는 주안공과 여신님. 경마고수 여신님을 투자의 귀재라면서 이 나라 경제를 맞기려는 회장님. 69편에 만남 주선해서 160편에 만나는 여신님과 회장님. 토토와 경마에 행운을 받기위해 오늘도 역사게임응 하는 주인공은 자나깨나 애완견 미실의 먹이걱정에 여념 없으시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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