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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일단 등장인물 말투가 어색해서 거슬립니다. 하였다, 것이지, 것이다 같은 식으로 등장인물들이 문어체식의 어색한 대화를 해서 눈에 거슬리구요.
거기다 한 사람의 대사 안에서 연속으로 것이지, 것이지. 한다, 한다. 같은 식으로 똑같은 말로 끝맺음을 해서 어색함을 증폭시킵니다.
거기다 모든 등장인물의 말투가 똑같아요. 집에서 엄마랑 아들이 하는 대사하고, 학교에서 교장과 체육교사가 하는 말투가 똑같습니다. 글의 내용을 직관적으로 이해 할 수 없고 누가 누구랑 대화하는지 각 대화마다 고민해야합니다. 심지어 대사의 말투가 상황묘사하는 나레이션? 의 말투와도 같아서 글이 템포가 없어요.
내용전개는 그닥 특별할 것 없는 회귀물 변형이라 딱히 불편할 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대화부분이 점수를 다 깎아먹네요. 저는 유료화 하면 따라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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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소설은 스토리는 좋은데 가독성이 너무 떨어져요 읽기가 힘듬

찬성: 3 | 반대: 1

설정 늘어놓는거 별로 안좋아하는 편인데 설정 너무늘어놔서 접었던 소설입니다.

찬성: 1 | 반대: 0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이 작가분 소설의 옥의 티는 나오는 케릭터들이 남녀노소 그러니깐 연령 성별에 구분없이 전부 다 똑같은 말투를 쓰는 거죠. 지적수준도 다 엇비슷해보이고... 캐릭터간의 차별성이나 구분이 없는게 좀 몰개성적이랄까.....

찬성: 4 | 반대: 0

작가분이 현실에서 대화를 안하시는 분인지라는 생각이듬
아니라면 절대 저런식으로 말하는 사람따위는 없다는걸
아실텐데 왜 저러시는지 전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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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특유의 대화체가 있다지만 이 글은 그 대화체까지 씹어먹을정도로 말도 안되는 말들이 날아다님

찬성: 3 | 반대: 0

이분은 글의 구성이나 줄거리는 볼만한데 대화가 어색한게 한가지 흠입니다. 대화체만 자연스럽게 다듬으면 가독성이 좋을텐데 그점이 좀 안타까워요. 이분의 작품은 거의 다 먼치킨이라 저는 마음에 들었는데 처음 이분의 작품을 접하는 독자는 대화들이 상당히 거슬릴겁니다. 특히' ~ 것이다' 라는말을 일상 대화에서 쓴다는 건 정말 말이 안되는 거죠. 나름 괜찮은 작품들인데 옥의티라고나 할까요.

찬성: 2 | 반대: 0

가볍게 일기 정말 좋은 소설 내가 지금 읽는 소설중에 제일 기다려지는 글인데 짬나는시간에 가볍게 사이다 소설 읽으시는 분들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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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이건 좀 아닌듯.... 몇화 보다가 도저히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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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힘든 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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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흑백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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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문피아에서 이 작가의 글만 챙겨봅니다. 카카오스토리는 조진행작가님 글. 제가 생각하는 올해의 판무 최고의 글은 질풍광룡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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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수 작가는 2프로 부족한 작가..
발전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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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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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읽는대도 피로감이 몰려오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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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까지 참고봤지만 그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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